가열식이라 겨울에 아주 좋은 가습기이다. 성능도 좋은 것 같다 (약 4시간 사용 결과)절전기능(강약기능), 켜짐예약/꺼짐예약 기능이 있어서 좋다. 3L 물통도 좋다. 디자인도 그런대로 좋다.but,조작부의 아이콘(그림)이 혼돈스럽다. 켜짐/꺼짐 버턴이 전원버턴(또는 시작버튼)으로 착각하기 좋다. 종래 전원아이콘과 비슷하다.가습스위치가 시작의 이미지가 아닌 것 같다. 조작부가 좀 더 밝고 선명하면 좋겠다. 사용설명서에서P4. 사용방법 설명이 약간 어지럽다.그냥 1.2.3.4.5.6.7.8.. 으로 순서대로 해야 보기 쉽고 따라하기 쉬울 것 같다.
작동 방법이 어렵지 않고 온열증기가 강하게 뿜어져 멀리 퍼지는듯 합니다. 물은 만땅하면 8시간에서8시간정도 가는듯...다만 물을 수돗물이 아닌 정수기의 물로만 넣어야해서 좀 시간이 걸리고 물넣을때 180도 뒤집어서 보충해야되니 바닥이 원형이라 손으로 물 보충하는 동안 붙들고 기다려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