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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와....2024. 2. 10. 이거 20만원인데 지금 ㅋㅋㅋㅋ반값이 맞는거 같은데...최소 15만원은 되어야 맞는거 아닌가...
의견이거 사면 개호구됩니다. 하이닉스 p41 2tb랑 이거랑 가격차이 만 원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이건 m.2 슬롯 꽉 찼을 때 hdd대신 사타 구성하기 위해 구매하는 건데 뭔 p41과 비교를 하는지
개그맨이신가요? 뻘하게 웃고 갑니다 ㅋㅋ
의견8월에 13만 9천원 주고 샀는디. 한개 더 살라고 왔는디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
의견아마존에서 훨싸네요, 수수료 다해서 17만원정도 하는거 같아요, 블프 오면 더 싸겠죠
의견뭐여 불과 한달도 채 안된 사이에 왜 10만원이나 올랐냐
의견이건 또 왜 미친듯이 가격이 오르는거지... 어케 NVMe 1.4 보다 비싸냐 ㅎ
의견10이하로 언제 떨어지냐?
의견얼마나 더 받을려고 품절이라고 판매자가 구매 취소 시킴......품절은 개뿔....
질문안정성이 그렇게 쓰레기인가요?
870 QVO 랑 고민중인데
qlc 들어간 qvo도 몇년째 잘만 쓰고있는데 토렌트도 종종 돌리고요 tlc가 불량인거면 그냥 운이 매우 없는 케이스죠 어디 안정성 안좋다는 통계가 있다는건지?
후기진짜 짜증난다.
아래 글에 첨부된 샷을 보면 알겠지만 여지것 TBW 4.6TB 밖에 사용안했다.
보이는 온도 역시 35도 정도로 아주 양호하다.
지금 저 온도가 디스크 전체 스캔 중인 걸 감안하면 아주 양호한 온도라는 걸 알수 있다.
갑자기 자료가 재대로 읽히지 않아 디스크 스캔을 해보니 이 따위 상태다.
사용 기간은 약 1년 정도 되었다.
자료 소실된거 생각하면 진짜 제품을 거지같이 만들었다 싶다.
주말 하루종일 체크디스크 돌려 복구 가능한 자료 찾아 옮기기를 반복해서
최대한 자료소실을 막으려 했지만 그래도 약 1%정도는 날렸다.
셀 자체가 뒈진게 아닌 논리 배드가 난 상태라 포멧으로 마무리했다.
4.6tb밖에 안썼는데 이렇게 배드가 많이 난적은 처음인것같다
예전에 pro를 사용했을때는 아예 사망할때까지 논리배드가 난적이 없었는데
Pro와 evo사이에 사용상의 안정성이 차이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저도 970 EVO+ 1T짜리 한 2달 쓰다가 갑자기 읽는게 안되서 디스크 복구했더니 자료의 20퍼 정도가 그냥 날라감..
자료 재구성으로 1주일을 걍 날려버렸고, 어떻게 해도 못 구하는 데이터때문에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SSD를 거의 20개를 써 왔지만 이딴 지럴맞은 불량은 970 evo+가 처음이었고...삼성 SSD는 다시는 안 씀.
지금 갖고있는 삼성것도 못미더워서 몽땅 하이닉스로 바꾸고 살처분하려고 천천히 자료이동중..
생각해보면 막 굴리면서 쓰는 SSD는 전부 마이크론인데 생각외로 문제가 전혀 안 생겨서 내구성 킹은 오히려 이쪽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qvo 2테라도 토렌트 종종 돌려도 몇년째 정상인데 이것도 용량 작은거 24시간 굴리고 있는데.. 처음부터 불량은 아닐지 삼성 mlc tlc qlc 다 써봤는데 뻑난적 없네요 복구가 힘든건 SSD 특성인데 삼성탓도 아니고 하이닉스도 불량 후기 있는데 불량 제로인 회사가 존재하나요? 마이크론, WD도 남들 조립해준거 다 멀쩡한데 그렇다고 그 회사들이 불량이 없는건 아닌데 M.2는 칩셋이 노출되서 사용 환경상 문제 가능성도 있을텐데 대량구매나 업체 통계정도는 나와야 최소 근거가 되는데 한번 불량난걸로 마이크론을 일반화 하는건 무슨 무근거 언플인지... 불량이랑 내구성은 개념 자체가 다른데 이상하게 쓰네
지금은 마이크론 SSD도 이슈 많다고 난립니다... 메이져 브랜드 뭘 써도 문제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SSD 쓰지 마시고 엔터프라이즈급 HDD로 가시는게 데이터 안정성에서 좋죠....
아니면 기업 또는 서버용 SSD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고요... 요즘 SATA 방식 SSD는 믿을게 별로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