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STORMX VM2 BT 무선 저소음 버티컬 마우스 : 다나와 가격비교

질문구매한 제품이 오늘왔는데 밧데리충전시간이없는데 보통얼마나충전해야하나요

후기손목 때문에 버티컬 마우스 사용한 지 몇 년 되었습니다. 사용하던 마우스의 휠 스크롤에 문제가 있어서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요. 선택의 폭이 좁아 고민하다가 제닉스 스톰으로 좁히고 VM2와 VM3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제가 둘 중에 VM2를 구입한 이유는 딱 하나, 배터리 타임 때문입니다. VM3는 5일 정도가 충전 주기라고 나오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러면 너무 짧습니다. 제 무선 키보드가 이런 스펙인데.. 제가 유선 키보드를 쓰는지 무선 키보드를 쓰는지 모를 지경 ㅎㅎ

어쨌든 VM2를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아.. 저한테는 안 맞습니다. ㅠ.ㅠ

1.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클릭하는 버튼까지의 라인이 너무 직선입니다. 버티컬은 저 부분이 손에 착 감겨야 하는데 버튼 쪽이 너무 직선이라 손 바닥이 밀착되지 않네요.

2. 제가 사용해 본 버티컬 마우스 중에 제일 가볍습니다. 개취입니다만, 하필 저는 가벼운 마우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ㅎㅎ

3. 엄지로 누르는 2개의 front / back 기능의 버튼.. 이게 아래 쪽에 배치된 건 알고 산 거니까 그 부분은 괜찮은데, 문제는.. 버튼이 너무 앞 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제가 남자치고 손이 좀 작은 편이긴 한데.. 자연스럽게 마우스를 쥔 상태에서 front 버튼이 닿지 않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사용하는 버티컬도 그 버튼이 아래쪽이지만 엄지로 편하게 클릭할 수 있는데.. 제닉스 VM2는 어렵네요. 손이 크신 분만 추천합니다.

구입하자 마자 1, 2, 3의 이유로 급 실망.. VM3는 안만져봤지만 사진으로 보면 1번과 3번의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무게는 모르겠구요.

다만, VM3는 너무 잦은 충전이 필요하니.. 이건 너무 치명적..

정말 마땅한 버티컬 찾기가 어렵네요..

후기다른 부분은 다 만족스러운데 마우스 휠 내구성이 최악이네요 첫구매는 1년안에 휠이 맛가서 교환했고 교환품 1년정도 쓰니 휠 사망, 2번째 구매 정확히 15개월 만에 휠 사망이네요 일단 더는 안살랍니다 휠부품만 개선했으면 참 좋은 제품이 되었을 텐데 아쉽네요

질문저 혹시 이거 led 끄는거 없나요? 좌우힐 버튼 동시에 누르면 꺼진다는데 저는 마우스가 멈춰버려요. 혹시 어떻게 led좀 끌 수 있을까요?

질문무선리시버랑 블루투스 전환은 어캐하는건가요?

질문충전중에 사용 가능한가엽?

후기이 제품의 후기입니다. 참고하시고 사세요.

<장점>
손이 큰 사람에게도 좋음
가볍고
저소음 클릭 버튼이라 소리가 크지 않음
DPI는 그냥 무난
연결이 끊긴적 없음

<단점>
버튼 및 휠 내구성 최악.
뒤로 앞으로 가기 버튼이 아래에 있어 약간 이질적임
사용한지 1년만에 버튼이나 휠이 고장나 위아래로 엉뚱하게 스크롤 됨
휠 바꾸는 A/S가 되지만 1년 지나 유상수리면 그냥 제품 가격의 수리비가 나옴 23000원 정도. 그래서 택배비 포함하면 그냥 새로 사는 꼴

1년만 쓰겠다 하시면 사세요. 가격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질문1년정도 사용하니 좌측 버튼을 눌러도 인식이 되었다 말았다 하는데 이건 A/S가 되는 것인가요? 아님 그냥 소모품이라 버리고 새로 사야하는 것인가요?

의견실사용자입니다 (해당 제품은 1년 넘음)

로지텍꺼는 1년정도 사용하니 버튼이 말썽 / VM2는 휠스크롤이 말썽이네요
제 경우는 휠 스크롤 문제로 AS 1회 다녀왔으나 그때뿐이었습니다
휠을 돌리면 화면이 위아래로 춤을춥니다

다행이 저는 다른분들처럼 느려지는 현상에 민감하진 않으나 휠은 vm3부터 1년만 지나면 그때부턴 춤을춥니다

후기아니 왜 마우스피트(마우스바닥에 잘미끄러지게 해주는 패드) 에 하얀색 스티커를 붙여놨을까.. 스티커인줄도 모르고 뻑뻑한채로 어거지로 썼는데 어느날 보니. 스티커가 밀려있는거보고 , 때는거라는걸 알아챔..
설명서,박스 어디에도 써있지않음.. 꼭 스티커 때고 쓰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