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DQ202PBBC : 다나와 가격비교

제습기 를 구매하게 된 이유 방에 습도가 높아 발생하는 불편한 이유들 중 특히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비염 증세가 심해져서 곰팡이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여 제습기를 구매하게 된것이 주요 이유인데, 제습기 구매 후 비염증세가 상당히 호전되었음. 생애 첫 제습기 구매 후 저녁부터 첫 가동을 시작하여 1시간만에 거의 500mL 쯤 모이더니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물통이 가득차서 작동이 멈춘상태였다. 방 습도가 높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빨리 많은 양에 물이 모여지는것을 보니 상당히 놀라웠고 일단 제품의 성능은 확실하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이런 방에서 생활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아무튼 놀라움의 하루였다. 12시간 동안 모여진 물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만약 제습성능 낮고, 물통 작은 모델을 구입했다면 아마 새벽중에 가동이 중지되었을텐데 그럴경우 매우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제습기는 일단 큰 모델을 고르고 보는게 맞을듯. 소음부분 이 제품은 여러모로 저소음을 기획하여 만들어졌는데 물이 물통으로 바로 떨어지지 않고 벽을타고 내려가게 한 부분은 꽤 칭찬할만한 부분이며, 방에 습도가 높을시 저소음모드로 해도 물 구르는 소리?와 모터도는 소리가 제법 나지만 집에 이미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등 백색소음을 일으키는 가전을 24시간 사용하고 있다면, 또는 백색소음에 익숙하다면 제습기의 소음은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다(취침시 를 기준) 콤프 작동소리는 모터소리에 뭍히는 수준. 기타 물통이 전체적으로 투명해서 다른일 하다가 물통 비워야 할때를 알기 쉬워서 좋고, 방에 습도 상황이나 제습기의 성능을 평가하기 아주 좋다. 송풍구에서 제법 다뜻한 바람이 분출되는데 그래도 방에 습도가 낮아지니까 버틸만 하다 싶은 정도? 평소 같으면 에어컨을 틀어야 할 온도에서 낮은 습도 때문에 몸에 땀이 안나니까 에어컨도 안틀게 됨 가장중요한거, 방에 습도가 낮아지니 곰팡이가 번식을 못하고 방에 공기가 많이 좋아짐 공기냄새가 달라졌다. 아쉬운점? 제품의 하체가 바퀴식이어서 설치할 지면이 경사지거나 그런곳에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 어플(엘지싱큐)만에 특별한 기능이 모자란 편 스마트폰 어플이 있다고 해서 한번 써봤는데 제품에 이미있는 기능이 무선화 되었을뿐 어플로 제습기를 조종할 이유는 없는것 같다 예를들면 만수위까지 예상시간 이런게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 심플합니다.외부 재질은 하이그로시로 외부오염 대응에 탁월합니다. 20리터의 용량으로 자체 무게가 있으나 바퀴가 360도 회전이라 이동이 편리합니다.자체 배수기능이 있어 욕실이나 세탁실쪽으로 위치해놓고 배수관을 연결해놓으면 여름내내 정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한철 사용품으로 창고에 보관하려면 정리가 깔끔해야합니다.보통 제품들은 전선을 돌돌말아 손잡이에 끼우거나 테이프로 몸체에 붙힌후 보관을 할것입니다.이 제품은 뒷편 공갈콘센트가있어 가이드 브라켓에 전선을 돌돌 말고 저렇게 꼽아 정리하면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LG 제습기를 구매한 이유를 이렇습니다.그 전 혹자는 이렇게 말할겁니다.에어컨에 제습기능이 있는데 왜 제습기를 사용해서 2중 3중으로 전기 누진세에 기여하느냐.작년 장마전/후 정말 습하고 더울때 에어컨만으로 커버가 가능하던가요?몸은 추운데 목덜미는 끈적끈적하진 않던가요??실내온도는 초가을처럼 낮은데 왜 몸은 끈적거릴까요.습도 때문에 그렇습니다.에어컨 온도를 낮추고 제습을 40%~45%에 맞추면 상쾌합니다.장마철 하교/퇴근을 하면 운동화가 축축히 젖을때가 있습니다.신발건조 키트로 말려주면 됩니다.덜말린채로 옷장안에 옷 넣고 쉰내 맡아본적 있으신가요?옷장안에 넣어 제습을 해도 됩니다.안편한가요??그래도 제일 중요한게 있습니다.소음!!제습하는동안 컴프레셔 운전될때 나는 웅~웅 소리 정말 짜증날겁니다.진동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짓말 안보태고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랑 비슷합니다. 컴프레셔 명장 LG아닙니까.전 구매한 이유중 제일 큰 이유가 소음때문이었습니다.정말 조용합니다.리비전 안되고 나오는건 그만큼 인기있다는 반증 아닐까요?40만원 언더로 나오면 구매하세요.당장 사십시오.전 3대 샀습니다.ㄷㄷㄷ

LG제습기 10년만에 다시 입양했네요. 지금까지 가전사서 후회없이 꾸준히 만족하며 사용하는 가전을 꼽으라면 당연히 제습기라고 말합니다.길고 꿉꿉한 여름 장마에 제습기 하나면 집안에서 아주 쾌적하게 보낼수 있어요 공기가 달라요 ㅎㅎ. 에어콘과는 또 다르답니다. 그리고 여름 뿐만 아니라 샤워후의 욕실, 신발장, 실내 빨래건조, 팬트리, 드레스룸 등등 사계절내내 사용하면 안주 편리하답니다. 욕실 샤워후 물기 만땅일때 제습기 풀파워 돌리면 30분 정도만에 뽀송뽀송 해져요. 꿉꿉한 냄새 곰팡이 예방에 아주 좋지요. 10년전 입양한 LG 10리터 제습기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고 그간 고생 많이해서 드레스룸이나 옷장 전용으로 돌리고 거실,주방,침실 같은 공간에는 대용량 제습기가 있어야 할것 같아 용량 큰아이로 장만했네요. 근데 이번 아이는 넘 조용하고 더운 공기가 초기만 나오고 적정 습도 도달하면 선풍기바람 정도가 나오는데 실내 온도 올라가지 않아서 많이 좋아졌네요. 역시 신형이 좋긴하네요. 아무쪼록 LG 인버터 모터는 믿으니까 10년 정도 잔고장 없이 지대로 제 역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가전은 엘지에요급하게 구입해야해서 출고, 배송 빠른 삼성으로 구입했는데 엘지 하루 특가로 올라 왔다는 소식에 바로 취소하고 구입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정말 잘 샀어요.제습 너무너무 잘 되요.조작법도 간편하고, 바퀴 덕분에 집 안에서 이동도 편해요.집 안 전체 눅눅한 느낌이 사라졌어요공기가 약간 뜨거우면서 건조해지니 뽀송한 느낌이 들어요소음은 전자렌지보다 조용해요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클린부스터 모드보다 조용해요물통도 손잡이 잡고 슬쩍 당기면 쑥~빠져요물통에 물 버릴때 물 나오는 부분 밑에 마른 걸레 놓아뒀다가 끼울때 치우고 물통 아래부분 맞추고 손잡이 접고 쑥 밀어넣기만 하면 끼우는 일 끝나요허리부분이 고무줄로 되어있는 청반바지 빨아서 의류건조 모드로 제습기 돌려봤는데 와~건조기 바람에 청바지가 아주 잘 말라요. 완전 마를때까지 3시간 걸렸지만 빨래 건조대 위에 있던 바지였어요. 저는 만족하고 아주 훌륭하다 생각해요.금요일에 배송 출발되어서 비 많이 온다는 주말 지나 도착하면 어쩌나....했는데 한진택배 기사님께서 토요일에 떡!하니 배송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판매자님, 택배기사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전자제품은 복불복 아닐까요.운이 따라주면 좋겠군요.직배송이고 가격 합리적이라 구매했는데 택배로 왔어요.직배송은 의미가 다른가봅니다.그래서 비싸게 판매하는 다른 사이트 보니 거의 다 택배배송이더군요. 소형 생활가전 이긴하나 부피와무게가 있어서...여튼 결정하는데 도움은 됐습니다.엘지의 중국하청생산제품이구요 아마 타 브랜드도 비슷할 거 같아요. 이전엔 50만원 대 위니아제습기 10년썼는데, 온라인구매 직배송 으로 배달받았던 거같아요. 지금은 거의 택배로 받겠지만.. 삼성과달리 엘지는 사용설명서 책자가 동봉되어 언제나 필요할때 두고 볼 수있어 참 좋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엘지의 이런 배려에 감사합니다. DQ202PBBC 제품의 설명이 길고 복잡할 거 같지만 매우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위니아에 비해 물통의재질이 물때가 쉽게 지워지고 탈착이부드럽 고, 한 손으로도 탈착가능할만큼 월등히 편리하네요 외모가 수려하고,같은 바퀴지만 훨씬 부드럽게 상하좌우 움직임이 소음없이 이동되어 이 점 또한 강점인 듯. 가동중 소음은 세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것은 위니아와 비슷합니다. 여러 스마트 기능들이 있고,사용유무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구요. 이 제품에는 공기청정키트와 그에 따른 필터는 없습니다.외 부속품과 더불어 필요시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하지만 흡입구에는 반영구적 극세필터(에어컨에 기본으로 들어있슴)가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공기청정은 공기청정기로 제습기는 제습기의 역활만 다 하면 된다라는 생각이므로. 굳이 세밀한 공기청정도 못 될 기능을 추가해 본래의 제습기능을 약하게 해서 써야 할 필요는 없다" 라는 생각입니다. 이상 제 경험을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적어 보았습니다전자제품은 복불복 아닐까요.운이 따라주면 좋겠군요.직배송이고 가격 합리적이라 구매했는데 택배로 왔어요.직배송은 의미가 다른가봅니다.그래서 비싸게 판매하는 다른 사이트 보니 거의 다 택배배송이더군요. 소형 생활가전 이긴하나 부피와무게가 있어서...여튼 결정하는데 도움은 됐습니다.엘지의 중국하청생산제품이구요 아마 타 브랜드도 비슷할 거 같아요. 이전엔 50만원 대 위니아제습기 10년썼는데, 온라인구매 직배송 으로 배달받았던 거같아요. 지금은 거의 택배로 받겠지만.. 삼성과달리 엘지는 사용설명서 책자가 동봉되어 언제나 필요할때 두고 볼 수있어 참 좋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엘지의 이런 배려에 감사합니다. DQ202PBBC 제품의 설명이 길고 복잡할 거 같지만 매우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위니아에 비해 물통의재질이 물때가 쉽게 지워지고 탈착이부드럽 고, 한 손으로도 탈착가능할만큼 월등히 편리하네요 외모가 수려하고,같은 바퀴지만 훨씬 부드럽게 상하좌우 움직임이 소음없이 이동되어 이 점 또한 강점인 듯. 가동중 소음은 세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것은 위니아와 비슷합니다. 여러 스마트 기능들이 있고,사용유무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구요. 이 제품에는 공기청정키트와 그에 따른 필터는 없습니다.외 부속품과 더불어 필요시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하지만 흡입구에는 반영구적 극세필터(에어컨에 기본으로 들어있슴)가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공기청정은 공기청정기로 제습기는 제습기의 역활만 다 하면 된다라는 생각이므로. 굳이 세밀한 공기청정도 못 될 기능을 추가해 본래의 제습기능을 약하게 해서 써야 할 필요는 없다" 라는 생각입니다. 이상 제 경험을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적어 보았습니다

다른곳에서 시켰는데2주가지나도 감감 무소식이더군요.삼정 여기는 가격도좋고 빠른배송가능하대서 취소 후 바로 주문했어요ㅎ보통 가전시키면 기사님들이 배달해주시는데여긴 택배배송이라 저 혼자 좀 걱정을 했거든요.하지만 사진 보시면 택배상자가 손상없이 깔끔하게 저희 문앞에 와있어서 감동했어요.저희집 가전은 다 lg인데,오직 하나 전에쓰던 제습기만 타사 제품이였어요그건 진짜 너무무겁고ㅠ바퀴도 잘 굴러가질 않아서이방저방 끌고다니기가 버겁더라고요. lg 휘센 제습기20리터로 재구매한건데,역시 가전은 역시 lgㅎ첨부된 동영상 보시면 묵직한 무게에도 불구하고, 제가 한손으로 굴려도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가서~이방저방 필요에 따라서 가지고 다니고, 제품 높이도 어느정도 있어서 허리숙이지 않아서 너무 편리해요. 그리고 물은 2시간정도 후. 저 정도 차있더라고요. 제습능력도 아주 빵빵해서 집이 보송보송합니다ㅎ고민하시는 분들 얼른사셔요!진짜 제습잘되고 부드럽게 밀려요 강추!

거실에 어항이 많아서평균습도가 75프로 넘어가서 고민하다 구입한 제습기!위닉스보다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지인들이 많이 쓰고적극추천해서 써보니조용하고, 디자인 이쁘고 제습능력 좋아서 본가에도 한 대 더 구입할려고 합니다.거실에서 2시간 정도 돌아가니 습도가 80>> 40프로로 떨어지는게 보이네요.빨래도 비오는날 작은방에 널어놓고 문닫고 3시간 돌리면 다 말라있고, 매우 편한 가전입니다.세일할 때 미리 구입하는 사람이 승자인듯!

작년에 고민고민해서 샀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똑같은 제품 또 구매했습니다.너무 좋아요.물통에 물도 너무 잘차서? 맘이 흐뭇합니당 ㅎㅎ...바퀴도 너무 부드럽게 잘굴러가고 제습짱이고 다 만족스러워요.오죽하면 똑같은 제품을 2개나 샀을까요...겨울에는 거의 빨래만 건조하지만 여름에는 방방마다 한번씩 제습해줘야 하기 때문에 2대는 필요해서 구매했네요.작년보다 확실히 가격이 올랐네요 차라리 작년에 살걸 그랬나봐여..

작년에 동일 모델 한 대를 구매해서 사용해봐서 성능은 알고 있었어요. 40평대라 한 대로는 장마철, 습한 여름엔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 여름 되기 전에 미리한 대 더 구매하려고 검색중이었는데, g마켓 라이브 특가때 바로 최저가 구매했어요. 자동 제습은 물론, 앱으로 관리된다니까 외출중 미리 틀어놓고 귀가하면 집이 뽀송뽀송 해져 있겠죠? 미리 구매해놓은 LG 제습기 덕에 올 여름 두렵지 않아요~~

장마철에 숙소가 가건뭉이라 습기제어를 에어컨 제습으로만 하려니 결로부터 바닥습까지 난리도 아니라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금요일 구매하면서 화요일 배송예정이라길래 주말 쉬러갔더니 토요일에 보내주셨네요ㅋㅋ빨라서 감사는 한데 고가제품이라 걱정하다 다른직원에게 부탁래서 사무실에 놓고있다가 일요일 밤에 오자마자 셋팅!! 소음 에어컨이나 냉장고보다도 조용하네요!! 기능은 아침에 일어나보면 더 잘알겠죠!!셋팅하자마자 신나서 올려봅니다 ㅎㅎ 그리고 디자인이 미쳤음가전은 엘쥐!!하룻밤 다섯시간 켜고 잔 후기1.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걸 느낌2. 뽀송뽀송하니 잠도 쾌적하게 잘잠3. 물속에서 살아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