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디어린 미니 전기모기채 MINI-E10W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한일 디어린 미니 전기 모기채 작고 깜직한 디자인과 아이보리 색상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아침 식사 중 갑자기 나타난 모기를 서둘러 찾아낸 디어린 미니 전기 모기채를 들고 휘둘러는 데 안잡혔습니다. 순간 아 스위치를 눌러야지 다시 스위치를 누른 상태에서 모기채를 휘둘러더니 그만 모기가 타탁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제품의 성능 시험을 마치고 다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기에 물리지도 않았지요 헤헤

보통 버튼이 2개 있는데 이게 손잡이 양쪽으로 있고, 1개는 스위치 켜듯이 올려놓고 다른 하나를 누르면 작동하는식인데요, 이건 버튼 1개에 2가지 기능이 함께 있어서 손으로 밀어올린 상태에서 힘을 주면서 눌러야 작동하는데 이게 좀 불편합니다. 생각외로 불편해요. 사이즈는 마음에 드는데, 버튼이 2개로 나뉘어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아침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할 때마다 혈전을 벌여야 해서 원정용으로 작은 걸 구매했습니다. 외관이나 플라스틱 재질 색상은 다 좋습니다. 파워도 세고요. 그런데 버튼이 한 손가락으로 밀고+누르는 2중조작을 해야 하는 구조라서 갑자기 적이 출현하면 조작미스로 놓치게 되는 일이 많네요. 바닥에 떨어졌을 때 건전지 뚜껑이 바로 갈라져나가는 것도 그렇고 구조적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자 여는데 마침 초파리가...와우~ 강력합니다.아직 적응이 안됐는지 퍽! 소리에 제가 놀랐네요.손잡이 빼고 성인 남자 손바닥 크기라 휘두르는 느낌보단갖다대는 모양새가 되는데건전지로 이렇게 되나 싶을정도로 쎈놈입니다 ㅎ버튼도 딴 제품보단 이게 훨 낫네요.제대로 골랐다 싶어서 마이 만족됩니다 ^^이런 업체는 번창 좀 합시다~

전에쓰던 전기파리채로 약 2000마리가 넘는 살육을 통해 마스터급의 실력을 얻게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격력이 무뎌져 맞아도 살아나가는것을 보며 통탄함에 새로 구입을 결정했읍니다 새것이니 엄청 강력하게 죽어나가는 모기를 보며 통쾌 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읍니다 이제 15스텍을 쌓았으니 나서스 빙의로 열심히 스텍을 쌓으며 수련 해보겠읍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좋음.안전장치 때문에 스위치를 올리고 눌러야 하는데 이게 손에 힘이 좀 많이 들어갑니다.스위치를 올려야만 눌러지는 구조라 그런데 아랫쪽에 뭘 끼워넣고 누르기만 하면 되게 해 놓고 쓰면 됩니다. (전 나무젓가락 잘라서 끼워 넣었어요 :)다만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조금 힘들어도 안전한게 낫겠지요.

전기 스파크의 강도는 다른 제품을 사용 할 때 보다 더 무조건 마음에 드네요...단지 귀엽고 좋은데 채가 너무 아담해서 확률을 높이려면 연습 아닌 연습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조금만 더 크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좋은데 작동하기 불편해요 단추식으로 되있으면 좋겠어... 요..그래서 난 스위치에 뭘 고정시켜서 써요 모양 빠지지만요 ㅎㅎ근데 스위치를 고정 시키면 마지막 전류가 남아서 한번 탁 해줘야한다 능 ㅎㅎ

생각보다 작습니다. 길이 33cm,지름 16cm 입니다.귀여운 크기 입니다.한쪽 방항에 스위치가 있어서 좌 우 양쪽 스위치를 눌러야하는 다른 모기채보다 편합니다.손 안에 착 감깁니다.

소리가 깜놀할정도로 시원합니다 작동하기가 아직 서툴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아쉬운건 손잡이 앞부분 가운데쪽에색 하자가 있어요 쓰는데는 아무 상관없지만 눈에 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