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가 길어서 처음 구매합니다. 제습기는 위니아라고 진짜 귀에 피 날정도로 들어서 고민 안하고 16L주문했어요.받자마자 틀어보니 소음은 심한건 아니에오. 뜨거운 바람이 나오긴 하는데 싫으면 구석으로 밀어 넣어도 되구요. 디자인은 화이트&블랙 깔끔해요. 바퀴가 있어서 이동 편하구요. 빨래널고 틀어보니 꽤 물이 나오는거보고 신기했어요. 지인들한테 좋다고 계속 알리는 중이랍니다.
제습기 사용하다 망가져서 새로 구입한 위니아 제습기 이전 사용하였던 제품보다 소음도 적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제습역시 기존에사용하던 제품보다 잘되는거 같다 물이 곰방곰방찬다 집안의 습도는 평균 50~55 정도 이고 희망하는 습도는 40으로 설정 하루 8시간 정도 돌리고 있는데 하루에 물 한번 비우는거 같다!여러가지의 기능이 있는 모델을 구매하지 않고 단조롭고 1등급만 보고 구매한 제품~~ 맘에든다~~ 그래도 조금아쉬운건 운동화 말리는 키트가 없다는것이다 ㅠㅠ좀더 찾아보고 키트가있는것으로 구매를 할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가격 대비 아주 좋은 제품을 구매한것 같아서 만족중헌데 가끔 고주파소음을 낸다~~ 소리에 아주 민감한 편이라 ㅠㅠ나만들리는것일까 ㅠㅠ 가끔나는 소리여서 그냥 음~~ 하고 넘기는듕~~
처음 장만한 제습기입니다. 1인 가구 작은 집이예요. 사기 전에는 좋다는 말들이 그냥 과장인 줄 알았는데 써보니 정말 다르네요.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에어컨이랑 같이 가동시키면 좋아요. 에어컨만 돌릴 때보다 공기가 더 뽀송해져서 훨씬 쾌적하고 에어컨을 꺼도 실내 냉기가 더 오래가요. 습도높은 더운 날 창문을 모두 닫고 제습기를 가동시켰더니 똑같이 실내온도 31도인데도 창문 다 열었을 때보다 안더웠어요. "쾌적하다"는 표현의 의미를 이제 제대로 이해한 것 같아요. 가격만큼 기능은 단순하고 메뉴도 직관적입니다. 물통이 크니까 습도 높은 날도 장시간 신경 안써도 되는군요. 무슨무슨 키트 같은 건 없지만 편의성과 성능은 좋은 것 같습니다. 잘샀다고 생각해요.
반지하라 제습기가 필요했습니다. 많은 제품 중에 위니아라 믿고 샀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화이트라 깔끔해 보이구요. 가?은 중복할인 카드할인 다 받았구요. 사?한지 며칠 되었는데, 자동으로 가동하고 있는데, 하루에 2번정도 물을 비워 줍니다. 물이 다차면 자동으로 꺼져서 그때 비우고 있습니다 소음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다만 더운 바람이 나와서 집이 다소 덥게 느껴져서 요즘은 외출시에만 가동하고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없을 때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부모님 댁에도 놔드려야 겠네요.
배송도 빠르고 엄청 조용하고 용량이 크니까물비우느라 번거로운것도 없고 아주 좋네요제습효과는 굿입니다바퀴도 아주 스무스하게 잘 구르네요올해 산 제품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드는 제품이에요근데 어디 부딪히고 깨진거도 없어보이는데물버리는데 배수통에서 이게 같이 나왔는데이건 뭐죠? 내부 어디 깨진걸까요? 분해해볼 수도 없고뭔지 알려주세요처음 왔을때 배수통 열어보질 않았었는데뚜껑 닫힌 배수통에 뭐가 부숴져서 저게 들어갈일이 있나요?이대로 써도 되는거 맞나요?교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