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품 무한 SL-T2270DW (무한잉크) : 다나와 가격비교

의견HP 무한잉크 버전인데........왜 속도도 더 느리고 답답함........... HP 9010 정도는 속도로 눌러줘야 삼성이지!!! 아니냐!!! 아 쫌!!! 잘하자!!!! 내가 3대나 사줬잖아..... 물론 직원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후기옥션에서 구입했음.
일반용지의 일반 문서의 출력에는 문제 없음.
정품 무한잉크인 점과 쏟아지지 않는 잉크병의 구조등은 마음에 듦.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는 박스형 디자인이라 실물이 훨씬 예뻐보임.
드라이버 설치는 몇차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잘 설치 했고 별 문제 없음.
지금부터 열받는 다점에 대해 적겠음.
사진인쇄는 정말 문제 라고 생각함.
사진용지 트레이를 사용하려면 기존 A4 일반용지를 모두 트레이에서 제거하고 가이드를 사진용지에 맞추어서 다시 넣어야 함.
4x6 광택인화지를 넣고 인쇄를 했는데, 용지가 잘 들어가지 않아서 사진이 밀려서 출력됨.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마찬가지 였음.
드라이버 문제일까 사진을 가로모드, 세로모드로 출력해 봐도 마찬가지.
일단 프린터가 사진용지를 잘 빨아들이지 못함.
인화지 뒷면에 롤러에 쓸리면서 겨우 빨려들어간 흔적이 남음.
사진은 당연히 밀려서 잘린 상태로 출력되고,
일반용지에 사진 인쇄시에는 밀리지 않음.
사진용지를 흡입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러한 사실을 사진을 첨부해서 삼성전자 서비스 홈페이지에 문의를 하였더니 초딩수준의 답변이 달림.
인공지능이 답변을 달아도 이렇게는 안 달것임.
드라이버 다시 설치해 보라는 둥..
초보수준의 챗봇이 답변을 단것 같음.
원격점검을 신청해서 쉬는날인 휴일(지난주 토요일) 오전 원격 지원을 받았으나 소용없음.
기사 방문해서 점검가능한지 확인하고 알려준다해서 기다렸더니 토요일은 기사 방문 어렵다함.
서비스 센터 안내하면서 토요일 몇시까지 하니 방문해보라고 함.
어쩔수 없이 오늘 토요일 프린터 들고 서비스센터 방문.
안내한 시간내에 방문했으나 오늘 접수 마감했다함.
12시까지 방문하면 된다길래 왔는데 왜 안되냐고 항의한번하고 담당기사 배정 받음
AS기사도 내용을 잘 모르는듯 매뉴얼 찾아보고, 사용가능한 사진용지 사양 찾아보았으나 그런것 없음.
1000자 제한걸려 이어서 작성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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