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 에어루나 MC5A01A : 다나와 가격비교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라 좀 기대하고 사봤어요아직 얼마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품질은 사용해보니 괜찮은거 같아요 1.2단이 평소 사용하던 바람세기인데 나쁘지않았어요냉풍온풍 순간 변속이 편리하고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수있음좋겠네요 잡았을때손안에 쏙 잡히지는 않고요 무게감도 좀 있어요

드라이기는 단순히 머리카락 말리는 용이라 좋은거 살 생각 없었는데 할인에 거치대도 주고 심지어 예뻐서 구매해버렸어요. 색상 - 예쁘긴 흰색이 예쁜데 다른 가전제품 흰색 선이 변색되면 지저분해보여 고민하다 결국 흰색 결정.무게 - 처음 받아서 들어봤을땐 기존거랑 무게 차이가 크게 안느껴졌는데 사용하면서 손목을 돌려보니 확실히 가볍네요~b바람 - 기존거 강풍보다 확실히 쎄요. 중간으로 해도 충분히 바람이 강한거 같아요.냉,온풍 - 버튼 하나로 누르기 반복이라 말리면서도 변동가능해서 편해요. 처음엔 온풍이 너무 뜨거운 바람이라 냉풍만했더니 머리가 빨리 안말랐는데 몇번하면서 수시로 냉,온 바꿔주며 하니 괜찮네요. 온도조절도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 해봤어요. ㅎㅎ모발 - 단순히 바람으로 말리기만 하는건데 왜인지 이제품으로 말리면 머리가 더 차분하고 매끈해요. 일명 돼지털들이 잘 숨어있는 느낌? 근데 이건 비오는날 다시 확인해봐야~JW드라이기 좋다고 들었지만 써보니 확실히 좋네요~

1. 디자인달과 바람을 형상화하여 디자인으로 녹여내신 디자이너님의 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요. 화이트와 골드의 조합 진짜 보시면 뿅갑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화이트 거치대도 우리집 인테리어와 짱 잘어울리네요. 거치대에서 드라이기 넣고 뺄 때 참 편리합니다. 전체적으로 곡선와 직선이 아주 조화를 잘 이루고있고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아이입니다.2. 성능일단 개인적으로 처음 BLDC 드라이를 맛본지라 기대가 컸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오래써도 모터부분이 안 뜨거워요. 바람은 기존에 쓰던 DC모터에 비해 더 강력하면서도 더 조용하네요. 그리고 무게! 380G! 와이프가 예전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때 드라이가 무거워 5분을 못 견디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이건 10분이상 거뜬하다네요. 또한 4센치 짧아진 바디로 더 컨트롤하기 쉬워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드라이기도 필터 청소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손쉽게 흡입구 케이스 청소가 가능합니다.

JMW 드라이기와 겉모습이 비슷했던 기존에 쓰던 드라이기가 고장나버려 급하게 찾다가 신제품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늘 듣고 기억하던터라 망설임 없이 검색했는데 그새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이왕 오래 쓸거 신제품을 사게되었고 크기고 더 작고 파워는 더 쌔다길래 기대했습니다. 오늘 받고 켜보니 완전 신세계네요.일반드라이기가 그냥 커피라면 JMW드라이기는 T.OP네요 ㅎㅎ뜨거운바람에서 찬바람으로도 바로 바뀌고 항공모터라더니 바람세기도 기존쓰던거의 2배넘는거 같아요 머리말리는 시간이 반으로 줄었어요. 진즉 바꿀 걸 그랬습니다.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아주아주 만족입니다.누가 드라이기 물어본다면 그냥 무조건 JMW 사라고할 정도네요.미용실 드라이기 저리가라네요사은품으로 받은 정품거치대도 아주 맘에 들고이쁘게 놓을수있어서 좋아요.오래오래 쓰고 또 사게된다면 또 JMW신제품 살거같아요.

추석연휴날 쓰던 드라이기의 갑작스런 고장으로 드라이기를 찾는중에 발견한 에어루나드라이기!jmw는 일단 이름만으로도 유명해서 어떤제품을 살지부터 고민을 많이했는데 이번에 나왔다는 에어루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드라이기는 무조건 항공모터를 써야하고 바람의 쌔기도 쌔야하고 뜨거운바람과 차가운바람이 잘 나와야하기에 제일 적합한 드라이기로 에어루나를 선택했습니다.일단 신상이라는게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달이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연휴라 택배가안돼서 고장난 드라이기(뜨거운바람이안나옴..)를 계속사용해야해서 머리가 진짜 죽어라 해도 안마르더라구요.그렇게 길던 연휴가끝나고 스마일배송으로 엄청 빠르게 기다리던 드라이기가 왔습니다.사용을 바로 해보았는데 바람이 엄청 쌔서 내 머리카락에 얼굴이 아플정도로 때리더군요.이것은 찬바람으로도 머리가 금방마릅니다.여지껏 급하게 드라이기를 시중에서사서 싼거만쓰다가..좋은건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결론은 너무 만족합니다!

난 원래 드라이어에 돈 쓰는 편이 아님. 지금 쓰는 것도 2만원대 제품. 무슨 브랜드인지도 모름ㅎ근데 계속 드라이기가 멈추길래 무서워서 바꾸기로 결심.친구가 여기 브랜드 좋다고 추천해줘서 무작정 공홈 들어가서 적당한 가격대로 선택함. 그게 바로 에어루나^^최저가 검색하니 현재 공홈에서 78000이고 쿠팡에서는 74000임 (주는 사은품이 좀 다르긴 함)지금 지마켓 블프기간이라 쿠폰 먹여서 58000원 대에 구입~~~^^꺄르그르르륵배송도 진짜 빠르고 오자마자 원래 쓰던 거랑 비교해보니 무게는 더 가볍고 바람도 뭔가 부드럽고 바람세기도 강함아주 만족스러움 호호호호?주변에 말하고 다니니까 여자들 중 반은 이거 쓰고 있었음. 나만 몰랐네ㄷㅇㅅ 드라이기.. 50만원짜리랑 비교하긴 어렵고.. 집에서 막 드라이기 쓰는 사람들은 무조건 만족할 제품인 건 확실

JMW MA6001A 구입을 시작으로 두 번째는 팬텀, 세 번째는 에어비를 구입했었구요. 에어루나는 4번째입니다.ㅎㅎㅎ에어비는 340g으루 정말 가볍구요. 에어루나가 380g으루 역시나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머리를 말릴 때 가벼운게 좋더라구요. 컴퓨터, 휴대폰 사용도 많이 하니까 손목건강을 위해 아무래도 제품 고를 때 무게를 중요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거치대는 이번에 처음 써 보는데 확실히 있으니까 화장대가 깔끔해져서 좋아요.2022년 신상이기도 해서 에어루나 완전 만족합니다. 성능도 좋은데 무게도 가벼워져서 정말 만족하고, 또 어떤 신제품이 나올지 벌써 기다려지네요. ㅎㅎ고장이 안나니까 기존 구입했던건 가족에게 나눔했습니다. ㅎㅎ매일 머리말리는 시간을 절약해주니까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심지어 박스도 이뻐요 ㅎㅎㅎ전 완전 강추합니다!!!

다른 제품 쓰다가 오래 돼서 이번에 바꿨는데 완전 신세계입니다소음도 너무 적고 바람도 빵빵하고 크기도 작고 가볍고 선 길이도 적당하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괜히 베스트 상품이 아닌 것 같아요지금도 잘 팔리고 있지만입소문 나면 더 대박날 것 같아요완전 최고입니다

이거쓰기전에 JMW전문가용 사용중이었는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있었어요 한가지단점은 무게가 다소 무거움감이있었어요 이번에 나온 모델은 더 가볍고 3단계로 강풍조절도 된다고 하여 한번구매해봤는데 사길 잘한것같아요.일단 가볍고 바람세기도 3단계로 조절할수있어 기존에 쓰던 드라이기보다 바람세기가 약간 더 강한것같아요.그런데 냄새는 이게 좀더 나는것같아요.기존에 쓰던드라이기는 냄새가난다고 별로 느끼질 못했는데 이거는 사용중에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크게 거슬릴정도는 아니에요~ 기존꺼는 여행갈때 부피가커서 불편했다면 이거는 크기도 작아서 여행갈때 너무좋네요.

JMW 드라이기가 그렇게 좋다고 들었는데 친구가 선물로 사준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일단 남자 기준 머리 다 말리고 스타일링까지 살짝 하는데 거의 5분이면 충분해서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좋구요. 바람 세기도 3단계로 조절 가능해서 너무 세서 스타일링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문제도 없네요. 땀이 많은 편이라 드라이기가 무겁거나 말리는데 오래 걸리면 머리에 땀이나서 늘 짜증났는데 이거 쓰고나니까 진짜 가벼운데 빨리 말라서 너무 좋아요. 온풍-냉풍 전환도 진짜 말그대로 바로바로 됩니다. 덕분에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