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시그니처 MK650 (정품) (그라파이트) : 다나와 가격비교

의견다 좋은데 왜 이렇게 쓰잘떼기 없이 앞뒤로 두껍게 만든거지.. ㅠ
그냥 리시버+블투.. 얄상한 디자인.. 타건감은.. 뭐 기존거 만족.. 키 배열은 스탠다드..(쓸떼없이 커스텀 필요없음..)
배터리.. 오래쓸 수 있게..
이정도 만드는게 그렇게 힘드냐??

후기마우스는 너무 작고 가벼워서 오히려 팔꿈치와 손목에 피로를 유발합니다. 키보드는 다 좋습니다. 그런데 로지텍의 다른 무선 키보드와는 다르게 전원 스위치가 없는 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전원 스위치가 있건 없건 상관없지만 고양이와 함께 사는 분들은 무선 키보드에 전원 스위치가 있는 게 얼마나 유용한지 아실 겁니다.

후기for비지니스 모델을 구매했는데 리시버가 유니파잉에서 볼트로 업글됨.
키보드마우스 둘다 리시버 끼울 자리가 있어서 혹시나 키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리시버 걱정은 안해도 될듯함.
다만 키마세트중 마우스(m650)가 작은마우스가 취향인사람 아니면 좀 별로인듯.
어쨌든 저소음으로는 둘다 괜찮아 조금 고급진 사무용으론 적당할거라고 봄

후기이 키보드는 키배열 사이의 간격이 거의 없어서, 오타율이 매우 높습니다. 최악의 키보드입니다. 그리고 마우스도 불편합니다. 이 키보드는 사자마자 바로 다른 사람 주고, MX KEYS 구입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의견K545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올랐구만

의견이 값에 이걸 산건
내 최악의 실수

후기MK545의 업그레이드 판.
단축키들의 변경, 화이트 색상 추가. 유니파잉에서 로지볼트로의 변경
이 있는데.

단축키는 사실 사무용으로써 완벽 그 자체다. 넘버락 위에 있는 계산기, 그리고 기존 Fn+F8에서 넘버키위로 이동된 "바탕화면 이동"키, 그리고 잠금키 등.

그런데 키압이 너무 뻑뻑하다 .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통풍 온 줄 알았다.

그리고 내 손이 매우 큰 편이긴 한데. 마우스도 너무 작고 기존 mk545보다 마우스 크기가 작아졌다.


키 뻑뻑한것과 마우스가 작은것만 아니면 다시 살 듯.

그런데 .. 대체품이 없어서 그런가 ( 사무용으로 상위모들은 동사에 다른 모델이 있으니..) 가격이 쫌 너무 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