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블랙 팬서: 수상 전투 (76214)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마블 영화 드라마는 빠지지 않고 볼만큼 마블을 좋아하는데 요새 마블이 좀 주춤하지만 이번 블랙 팬서만큼은 기대가 됩니다 마블 레고를 너무 좋아하여 5년 전부터 수집하고 있어요 이번에 기회좋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수집만 하다가 오랜만에 조립했네요 아이를 재우고 몰래 숨죽여가면서 조립했는데 부품수가 많지 않아 2시간 좀 안걸린것같아요 기체도 기대했던것보다 은근 카리스마가 있고 멋집니다 크기도 꽤 큰편인것같아요 그래도 이제품의 꽃은 역시 미피겠죠?? 체드윅보스만의 뒤를 이을 슈리 블랙팬서 미피도 기존 미피와 프린트가 달라서 수집할 가치가 있습니다 가장 맘에드는 미피는 음바쿠와 네이머네요 음바쿠는 1펀에서 꽤나 호감형 캐릭었기에 좋아하는데, 음바쿠의 하반신 프린트가 없는건 아쉽지만 상체 토르소가 세세하게 프린팅 되있네요 미피가 나온건 이번이 처음이여서 수집을 위해 필구인 제품이겠네요 네이머는 옆쪽에도 프린팅이 들어갔는데, 이런건 처음봅니다 이번 스타워즈 ucs의 c3p0가 옆면 프린팅이 들어간거봤는데 마블은 처음이지 않나 싶어요 아이언하트 미피도 수집하는 사람이라면 모아야겠죠? 부디 아이언맨의 후계자를 이을만한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오코에 미피도 굉장시 세밀하게 프린팅 되어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기체는 사실 영화보기 전까진 무슨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시가 지루해질때쯤이면 창작이나 벌크에서 자주 쓰이는 부품들이 꽤 많아서 유용한 기체인것같아요 ••••••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나고 정신없이 1년을 보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2시간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행사 담당자님 레고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또 내일 주말 육아를 위해 자러가야겠네요 자주 응모해서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을 곧 앞두고 있는데 해당 영화의 캐릭터들도 반영도 잘 되어 있고요. 성인 남성 기준으로 1시간 30분 정도 조립하는데 소요됐는데 어른과 아이들과 같이 하거나 아이가 단독으로 할 경우엔 좀 더 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설명서에 나와있는 순서 그대로 하면 조립하는데 전혀 문제 없이 쉽게 가능하고요. 크기가 작은 블럭이나 소품들은 예비로 한두개 정도 있어서 잃어버려도 대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보호자 동석 없이 조립할 경우에 작은 부품들은 입에다 넣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 조립하고 나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고요 조립하는 동안 잠시 어렸을 때의 느낌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왜 키덜트하면 레고가 꼭 꼽히는지 공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생일 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레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래저래 어쩌다보니 잠시 멀어졌었는데 최근에 다시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레고 76214 블랙 팬서 수상 전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더군나 영화 개봉에 맞춰서 더더욱 기분이 좋고 배송굅 상자를 오픈해서 박스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약간의 황홀함을 맛봤어요. 순간 개봉하기가 꺼려질 정도로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더라구요. 아쉽지만 안타깝지만 개봉해서 보니 미니피겨 5개의 구성으로 킹 네이머, 블랙 팬서, 오코예, 음바쿠, 아이언하트 MK2 가 들어있네요. 그런데 막상 이거저것 보니 조금 아쉬운면도 있지만 전함 모양이 조그만 더 멋지게 표현되었으면 하는 욕심과 바램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너무나 흥미롭게 재미나게 잘 놀았습니다. 블랙 팬서 수상 전투 너무나 멋지고 훌륭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레고를 좋아했어요. 레고 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할 정도였지요.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오랜만에 레고를 조립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어요. 역시 한 번 시작하니 끝을 보네요. 핸드폰만 쳐다보기 일쑤였는데 레고를 보자마자 책상에 앉아서 뚝딱 완성하네요. 레고는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좋고, 공간 지각 능력을 향상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시리즈가 출시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레고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는데 마침 체험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했습니다. 영화관련 레고를 만들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아직 이번에 개봉하는 블랙팬서를 보진 못했지만 레고를 완성시키면서 영화내용을 상상해보며 즐겁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책자를 보며 다양한 모양의 레고를 이리저리 조합하여 점점 배의 형태를 갖추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시간이 금방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화가 개봉하면 이 배가 영화속에 어떻게 등장할 지 궁금해졌습니다. 당첨되어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가 레고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랙팬서1을 너무 재밌게본 아들이 레고 블랙팬서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었어요. 11살 남자아이인데 5봉지인 레고를 약2시간내로 완성했어요. 블랙팬서2가 더욱 기대되는 레고였어요. 캐릭터가 5가지가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혼자 놀때도 다양한 역할놀이를 할 수 있다며 좋아했어요. 수상전투 너무나 멋진 레고작품이라며 극찬을 하네요.

박스상태 굿

에어캡없이 박스에 그냥 담겨왔는데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지금 막 블랙팬서 보고왔네요.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레고로 만들어 너무너무 멋져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영화속 블랙팬서의 수상전투씬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멋진 제품이라 강력추천합니다. 부속 하나하나 조립하며 완성되는 블랙팬서 레고가 최고예요.

아이가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7세 아이가 혼자다만들었어요 다른 레고랑 같이 놀고좋아요 피규어도 기존에 없던거 있어서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