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젠 망고비데 MB-8811RNF (설치비 별도) : 다나와 가격비교

매우 좋은 상품입니다. 하지만. 변좌 온도 조절이 두단계입니다. 끄는 것까지 하면 3단계지만. 온도를 올릴 때 온도가 2단계라서 불편합니다. 왜 이렇게 만든 것인지... 외기온도 17도 지금 날씨에도 저단도 야간 뜨겁게 느껴집니다.. 온수도 2단계입니다. 왜 이리 만든 것인지.. 온도 조절을 3단계로 하면 단가 많이 올라갑니까? 세정. 수압. 노즐, 건조는 3단계. 여기까진 다른 것들과 비슷한데.왜 이리 만든 걸까요. 노즐도 5단계까진 아니더라도 기본설정이 무빙이라, 5단계가 필요 없습니다. 무빙이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무빙이 기본이라 이건 좋네요. 앞으로 좀 바꿔주세요.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착좌면이 넓어서. 좋습니다. 다른 비데보다 확실히 넓습니다. 대형변기에 맞춤처럼 딱 맞아서 좋고, 또, 앉을 때의 착좌감도 확실하게 좋습니다. 단점은 변좌. 온수 2단 온도 조절입니다. 리모컨은 방수가 안 됩니다. 그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참 온도 설정이 무척 아쉽네요. 또. 도대체 왜 물 호스의 비데 연결 부분은 ㄱ자 엘보가 아니고 직선인가요? 수많은 사람이 지적하는데 왜 이걸 안 바꾸죠? 도데체 이게 ㄱ자 관을 쓰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단가 차이가 나는 건가요? 그리고 비데 브라켓 고정볼트 체결 할 때. 손가락 크기의 볼트와 브라켓을 중간에 끼우는 그것도 체결이 확실하지 않아요. 브라켓에 돌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든 건가요? 이것도 돌기를 확실하게 만들면 단가 차이가 발생합니까? 비 전문가도 아는 상식의 선인데.. 이거 그냥 납품받는 거잖아요. 뭐가 힘들다고 이렇게 만드는 겁니까? 호스가 약간 짧은 것도 아쉽지만. 이건 겨우 필터가 기본으로 1개 들어 있어서 길이가 간신히 맞아서 연결했구요. 비데의 호스 연결부위가 ㄱ자가 아니라서 더욱 짧아지는 효과가.. 작동은 2번 눌러야 작동하는데.. 이거야 버튼식이 아니라 오작동을 위한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불편하지만 이해는 갑니다. 터치하고 실작동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는 후기가 많지만 뭐 이거야 극히 미세한 시간차라 이해할 수 있구요. 모든 터치 리모컨 후기의 불만처럼. 최소한 작동 하는 동안이라도 리모컨에 내가 누른 온도. 노즐위치 등의 led 불빛은 유지되어야 하지 않나요?리모컨 거치대 바닥에 구멍을 뚫어놔야 혹시 물기가 있을 경우... 수압이 직결식이라 그런가 강합니다. 수압을 조절하는 부품이 없나봐요. 저렴한 이유가 있겠죠. 수도꼭지 돌려 강제로 노즐의 수압 맞추니 물탱크 물차는 속도가 절망착좌센서 쪽 플라스틱은 금형이 문제인지 약간 볼록 . 불편감은 없지만 더 매끈하게 어려울까요?

기존에 사용하던 대림 도비x스 회사 비데가 고장나서 찾아보다가 망고비데를 사게됐네요. 배송은 아주 빠릅니다.또한 할인률도 좋네요.살때 고려했던것1. 물청소 가능한 방수제품2. 건조기능 ( 이기능 없는제품 많더군요)3. 노즐위치조절 4. 직수형 5. 스텐레스 노즐6. 가격7. As 평이 중에 사실 as 에 대한 평이 적고 있어도 좋지않은 평들이 좀 보였어요. 사실 비데를 사는 사람들중엔 기존 꺼가 고장나서 as가 비싸서 바꾸는사람이 적지않을듯 한데, 그렇게 겪어보니 as평을 중요순위로 보게됐어요.물론 좋은 평도 있어서 망고비데를 선택했습니다.다른 고려사항도 다 갖춰져있었고요.받아서 설치 쉬웠어요. 다만, 설명서가 따로 동봉되지않았지만 유튜브에 설명법 잘나와있어요.*설치 후 비데 테스트 해보고 아쉽다고 느낀점.1. 변기에 앉으면 변기두께가 얇고 엉덩이 닫는면적이 넓어서 기존거보다 엉덩이에 딱딱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2. 변기의자를 내리면 슬로우로 내려오긴하는데, 기존 3년사용했던것 보다 빨리내려오고, 마지막에 닫는부분때에 ’탁‘ 하는 느낌이있어요. 지금은 괜찮은데 혹시 이러다가 나중에는 슬로우도 안걸릴것 같기도 해요. 제가 볼트를 조일수 있다면 좀더 뻑뻑하게 쪼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지금 글 쓰다가 이것 관련해서 as가 궁금해서 후기 찾아보니, 어떤분은 얼마사용 하지않았는데 탁 하고 그냥 내려갔다네요. As센터에서는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다보면 고장날수 있다~ 그러니 이부분은 유상수리만된다 라고 했다는데,,, 이 부분 엄청 호불호 갈릴듯하네요…후기 쓰신분 말처럼 당연히 변기를 올렸다내렸다 하는건데,,) 아무튼 저랑 가족들은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풀 스테인레스 노즐리모컨비데/건조ipx5 방수등급이 조건 충족하는 비데는 비싼데 이건 15마넌 이하라서 구매했어요치마형이라 조임부 별도 구매장점-가격이 모든걸 용서함단점-5천원으로 추가구매한 조임벨트가 너무 얇아서 설치가 힘들었음좀거 두꺼운 모델로 해줘요-플라스틱, 티벨브, 호스 제품 구성 전부다 저렴한 재질이 티남-리모컨은 간소화 한다고 ui구성 잘했는데 노즐을 3단계로 고정하는것보다 전후 이동은 조절할수있었으면 좋았을듯- 비데 뒷면 열림/닫힘 점검홀?이 약하게 체결되서 손으로 잡았더니 안으로 들어감 이건 설계미스나 조립불량 의심됌비데는 동작부나 본체 습기로 고장이 많이발생하는데 적당한 방수랑 조작부가 리모컨으로 떨어져있어서 고장은 좀 덜 나겠죠?그렇지만 전반적인 재질 및 마감 고려하면 내구도에 큰 기대가 안갑니다....더도말고 3년만 잘썼으면 좋겠습니다비데 처음써보거나 가성비 좋은 모델 찾는분들 추천합니다

기존에 비데를 오래 써서 새로 바꾸면서 여러 제품을 꼼꼼히 비교한 후 선택한망고 비데!일단 가격도 만족이고 이 가격에 웬만한 기능이 다 들어있다는 것에서도 만족입니다.세척과 관리가 편한 스탠노즐과 우리집 아이들도 쓰게 된 어린이 기능그리고 리모컨으로 물청소도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설치도 쉬워서 자가 설치도 금방 끝났구요직접 사용해보니 기능들도 잘 되고 리모컨 사용도 조작 불편함없이 쓰기 편했습니다.성능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킨 망고 비데 추천합니다!

망고비데는 처음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네요.단점으로는 수압이라던지 단계조절이 3단계인게 있는데 4 5단계정도로 세분화되면 좋겠네요저단 수압이 꽤 강한편같고 노즐위치 조절도 최대로해도 좀 뒤쪽으로 물줄기가 가는 느낌이네요비데커버가 좀 커서 열었을때 대리석 선반에 닿아서 충격방지할 실리콘같은걸 붙여야겠네요이것말고는 방수되고 리모컨식에 저렴하고 노즐 풀스텐에 설치 간편하고 구매에 필수로 고려한것이 다 만족되서 구매했는데 몇 단점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스럽고 가성비 좋네요

물이 닿으면 아무래도 고장이 나는 것 같아 조금 비싸도 리모컨형으로 택했습니다. 기본 기능이 있어서 리모컨은 자주 쓰지 않아도 되겠네요. 리모컨 wake up이 너무 빨리 꺼집니다. 10초 이상은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조임 나사가 패킹 없이 생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어 좀 헛돕니다. 좌판 중간 받침이 사진처럼 붕 뜨는데 아마 다른 집도 다 그럴 것 같습니다. 연결판에 연결했을 때를 고려하지 않은 설계 결함이지 않을까 싶네요. 건조 기능은 바람이 엉덩이쪽으로 향해 효과가 있습니다. 세정, 비데 모두 수압 조정과 관계 없이 물줄기가 좀 가는 편입니다. 간편 설명서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설명서 없이 직관적으로 조립도 쉬웠고 사용법도 따로 설명서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합격 마음에 듭니다~예전에 로00비데 사용하다 한동안 비데가 없었는데 이사하고 와이프를 위해 안방에 설치 했습니다꽤 오랜시간 제품선정 고민하다 마침 우연히 알게된 망고비데 리모컨식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설치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다소 간단한 리모컨 사용이 좀 어려웠네요 저는 ^^설명서는 따로없고 큐알 링크 접속하면 잘 나와있습니다다만제가 햇갈린거는 길게 누르기 짧게 누르기외에 초록 노랑?빨강 불들어왔다가 절전때문인지 리모컨 불이 모두 꺼져서아직도 약간 헷갈리긴하는데 간단한 기능이라 위치랑 수압 온도조정 잘하면 고정저장 설정이라서 간편 누르기만해도 사용가능합니다어린이 비데도 되는데 제가볼때는 위치랑 수압이 애매하긴하지만7세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안방화장실만 이용합니다 ㅎㅎ와이프용이니 와이프도 당연히 만족해합니다~~~

노비타 4년 쓰다 고장나서 트레비 비데가 좋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1년 6개월만에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75000원이나 발생하여 중고기업꺼는 이제 안쓰려다 평이 너무좋아서 구매했는데장점은 가격이 약간 저렴하다, 트레비에 비해서 노즐에서 물나오는게 안따갑다 정도?그리고 온수가 매우 빨리 데워져서 놀랬습니다 버튼 누르면 거의 바로 온수가 나오네요 노비타랑 트레비는 조금 있어야 나오는데단점은 리모컨이 한번 누르고 불이 들어온 후 눌러야 하는데 반응속도가 매우 느립니다.설명서 있으면 좋겠는데 설명서도 없고 설치 동영상에도 변기 끝부분이랑 비데랑 맞추는 방법이 안나와 있는데 내용이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고장만 안나고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가성비 최강설치도 쉽고이전 비데가 고칠수없는 고장으로 교체했습니다.고장 이유가 어이없게도 물청소해서라네요 ㅋㅋ그때 알았습니다. 방수기능은 필수구나특히 리모컨 붙어있는 모델이 물청소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기사님의 충고로방수 와 리모컨 분리 그리고 가격 이 선택사항이여서딱 이 제품이였습니다.

기존비데. 오래써서 교체했습니다.직수방식이라 가벼워서 설치는 쉬었어요.다만ㅠ 치마형 변기인데 상부채결을 안사서 기존에쓰던 걸로 겨우겨우 설치했습니다.리모컨 작동 버튼 심플하고 좋습니다.노즐 풀스텐이라 좋습니다. 손가락이 이상한지 노즐세척 버튼이 진짜 여러번 시도해야눌립니다.아직도 정확이 어디를 눌러야하는지 모르겠네요~세정 물줄기가 전에 비데에비해 부드럽습니다.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