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 : 다나와 가격비교

질문18인치 노트북도 사용 가능한가요?

질문노트북 지지대 왼쪽부분이 깨져서 교체를 하고 싶습니다. 구매가능 할까요?

질문제조사마다.. 글을 남기고 다니고 있어요. 누군가는 만들어줄까? 라는 희망에서요.



노트북 쿨러 받침대가 부진한 판매를 보이는 이유는 일단, 기본 목적인 성능이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나, 안쓰나 몇도 차이 안난다는게 팩트기 때문인데요. 쿨러가 약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네요.

신규. 제품 제안 입니다.
유저 DIY 버전을 팔면 어떨까요?

위와 같이 껍데기만 팔고, 사용자가 원하는 쿨러를 구매해서 뒤에 나사로 장착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그럼 제조사에서 해줘야만 하는 것이 있는데요.

1.쿨러랑 직접 연결될 3PIN 또는 4PIN등을 마련
(최소 4~5개는 있어야 다양하게 DIY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2.상판에 나사가 잘 고정될 수 있도록 모양과 구멍크기를 잘 만드는것, 쿨러 두께를 고려한 내부 여유공간 확보

180~200mm 짜리 1개 쓰실분과.. 150~140mm 2~4개이상 쓰실분등.. 녹투아 같은 성능+저소음 쓸분들등등
본인 입맛대로 쓸수있게끔요.

단, 상판 금속부분에 미끄럼방지 마찰력이 좋은 고무 4~6개 정도
적절한 위치에 부착해서 노트북 받침대를 없애주세요.
그러고도, 모니터를 따로 쓰시는분들
더 안전한걸 원하시는분만 노트북 받침대를 쓰도록 접이식으로 넣어주시던가요.
노트북에 손목을 올려놓고 쓰는분들은 노트북 받침대가 걸리적 거립니다.

질문이 제품 오래전에 삿는데.. 쓰다가 전원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더니 꺼져서 안들어와요.
타사 제품 아무리봐도, 쿨러 마스터 제품이 가장 좋아보이는데 2가지만 바꿔주세요.

1.노트북 밑바닥에서 바깥으로 바람을 내보내는 방식이 아닌, 바깥의 공기를 노트북 흡입구로 밀어 넣어 주는 방식으로 변경해주세요. 그럴려면 밑에 고무 받침대 같은게 4~5군데 있어야 노트북을 띄우겠죠?

2.위 방식대로하면 고무 받침대가 미끄럼방지 기능까지 하게되니 밑에 노트북을 물리적으로 받쳐주는
플라스틱을 없애 버릴수있고, 그럼 타이핑 치는데 더 편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