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블루/코퍼) : 다나와 가격비교

1. 무겁다는 말 때문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무겁진 않았고, 다만 머리를 집을 때 손에 힘이 들어가니 그건 좀 아프더라고요. 근데 고데기 할 때도 어차피 그건 똑같고, 어떤 면에서는 판고데기 쓸 때보다는 덜 힘든 것 같아요.2. 일단 판 자체가 열이 가해지는 게 아니고 바람으로 머리를 펴는 거라 좋아요. 확실히 손상도 덜 가는 것 같고요. 타월드라이만 하고 손으로 대충만 섹션 나눠서 해도 잘 펴졌어요.3. 소음은..기존에 쓰던 헤어드라이어가 워낙 소리가 커서 저는 오히려 생각보다 소음이 그리 크지 않다 느꼈어요. 근데 이건 다이슨 제품이랑 비교하는 게 아니니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4.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 걸렸고요. 오히려 머리를 말리고+섹션을 나눠서+고데기를 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은 줄었어요. 정수리랑 뿌리쪽은 잠금상태에서 대충 말리고, 중간부터 열어서 펴주며 말렸는데 오히려 끝까지 한번에 다 말라서 좋았습니다. 머리도 덜 빠지는 것 같고요. 바람 방향을 맞춰야 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열판으로 모발을 지지는(?) 것보단 바람으로 편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더 많이 둬서 이런 부분이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개인취향)5. 그러나 단점...어댑터 크기 이게 최선이었나요ㅠ 2구 콘센트 위에 꽂으면 아래칸엔 아주 미세한 크기 차이로 아무것도 꽂을 수 없었어요. 그렇다고 뒤집어 꽂자니 오래 두면 선이 꺾일 것 같고.. 손바닥 길이 정도만 돼도 어떻게 해보겠는데 길이가 그 2배니 이건 좀..부담스럽네요.전체적으론 만족스럽습니다. 손에 익으면 시간도 더 줄어들 것 같아서요.

기존에 사용하던 고데기보다 스타일링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장점이 많은 제품인데...사용하면서 단점이 몇가지 보이길래 적어봅니다.1. 보관이나 이동용 케이스나 파우치가 없습니다.2. 에어랩 제품에 비해 무겁습니다. 고딩 자녀가 사용하면서 팔이 아프다고 합니다.3. 헤드에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 한쪽에만 있어서 정해진 방향으로만 훓어 내려야 합니다.기존 고데기는 양방향 모두 스타일링 작업이 가능하지만, 이 제품은 바람 나오는 부분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훓어 내려야 합니다. 한손으로 할때 예를들어 오른손으로 스타일러를 잡고 좌측 머리카락을 작업하기엔 쉬운데, 우측 머리카락을 헐려면 스타일러를 다시 돌려잡고 아래로 훓어야 하네요.4. 콘센트에 꼽는 플러그 부분이 손바닥만한 어뎁터가 달려 있습니다.굳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이해가 좀 안가네요. 그래서 보관할때 공간을 조금 차지합니다.5. 플러그 끝부분에 달려있는 어뎁터 재질이 하이그로시 플라스틱입니다. 스치기만 해도 잔기스가 발생.개봉 하다가 벌써 잔기스가 생겼습니다. 콘센트에 어뎁터를 꼽아서 사용해야 하기에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굳이 하이그로시 플라스틱을 쓸 이유가... 반짝반짝 고급지게 보일려고 했다면 아쉬운 부분입니다.제품의 성능은 좋습니다.별을 뺄려고 리뷰수정을 할려고 하니 별점은 수정이 되질 않네요.한달 써보고 계속 쓸지 반품할지 생각 좀 해봐야 겠습니다...이 제품도 아마 추후 개선된 버전이 나오지 않울까 싶네요.

다이슨 에어 1년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머리카락 손상없이 컬이 예쁘게 표현돼요 짧은 머리부터 긴머리까지 컬이 예쁘게 표현되면서 시간이 지나도 예쁘게 컬이 풀리더라고요 장발기준으로 단발의 경우는 c컬 느낌입니다 너무 만족해서 사용하다가 에어스트레이트 버전도 있어서 구입했는데 차이점은 에어랩은 가죽케이스가 함께오는데 이건 박스 동봉만 되어있습니다. 역시 머리 손상없이 윤기나게 마무리됩니다 일반 매직기는 손도 화상입고 손에 압도 많이 들어가는데 이건 편하게 잡아서 땡기면 펴져서 시간도 절약되고 외출시에 너무 편리해요 다이슨은 많은 여성분들이 외출 준비시에 겪는 불편한 점들을 잘 캐치해서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요즘 미용실도 한 번 가면 30만원이 기본이라 정말 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다이슨이에요 믿고 사용합니다.

다이슨헤어제품중에 슈퍼소닉을 제일 만족하며 사용중이고 에어랩이나 코랄제품은 구입후 거의 사용을 안해서 에어스트레이트는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구입했어요 용도로볼때 정말 제게 딱 필요한 제품이긴 한데 또 손이 잘 안갈거같아서요 근데 결론은 정말 잘 샀다 평소 추구하는 스타일링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에어랩보단 제겐 완전 딱인제품이에요평소에 머리를 펴줄때는 글램팜제품도 만족하며 사용중이였는데 젖은머리를 말리면서 펴줄수 있는 제품이라는게 진짜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헤어손상도 줄고 시간단축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글램팜으로 피는 느낌이랑은 차이가 있지만 진짜 자연스럽고 볼륨도 있는 모발사이사이 공기가 채워진 느낌이랄까^^ 슈퍼소닉으로 두피쪽 가볍게 말려주고 바로 사용하는데 정말 빨리 마르면서 부시시한 곱슬끼가 정돈이 싹 되요 신기해요^^ 어댑터 크기 때문에 멀티탭을 따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번다이슨 헤어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저나, 저를 닮아 딸아이나, 반곱슬인데 평소엔 그냥 판고데기하고 나가면 머릿결좋아보이고 괜찮아요. 근데 오늘처럼 비오는 날 습한 날은 쫙쫙 땡기고 나가도 금새 부시시하게 붕떠서 곱슬 티 팍팍내죠...근데 이거 진짜 최고에요. 퇴근하고 온 저, 하교하고 온 딸, 부시시한 머리에 바로 해봤는데 너무 찰랑거리고 윤기나고 이렇게 신기할 수가요!!! 어제밤에 감고 오늘 아침에 비맞아서 젖었다 다시마른 모발에도 감쪽같이 방금 감고말린 머리처럼 윤기나게 해주네요. 앞으로의 제 모발이 너무 설레고 기대되요. 슈퍼소닉 쓰면서도 머릿결이 많이 좋아졌는데 거기에 이거까지 해주면 반곱슬 반영구적으로 탈출가능할듯요. 비싸도 돈아깝지않은 획기적인 기기에요. 어댑터가 크고 무거워 별로라는 말이 많던데 어댑터자체에 전력차단 장치버튼이 있어서 그냥 항시 콘센트에 꽂아두고 그 버튼만 끄고 켜면서 사용하면 문제없겠어요. 딱 한가지 단점이라면 스트레이트너가 두껍고 넓어서 뿌리 끝부터 당겨서 펴지기는 좀 힘들어요.

정말로 좋아요 뭐 이게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하고 구매 하고 있었어요 근데 30일써보기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처음부터 좀 깜짝 놀랐어요 제가 머리를 탈색 시크릿 투톤으로 다섯번 했는데 뒷머리를 어떻게 할수가 없었거든요 매직기 하면 다 끊어 지니까 근데 이걸로 하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그리고 위에는 한두번 탈색하고 검정색으로 염색했는데 사람들이 저 원래 머릿결 이렇게 좋은 줄 알아 매직기랑 얼마나 다르 겠어라고 생각했고 얼마나 좋겠어 했는데 사실 제가요 애어랩고 있거든요 색 머리하기에 진짜 좋습니다 그리고 늘어진 웨이브 가능하고요 c컬도 가능합니다 어려 우 시면 유트브확인해 보세요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우선 이런분한테 추천드려요 탈색 해서 고데기 더이상 사용 못 하시는 분들 미용실 매직 하러 가시는 분들 머리숱 너무 많아서 걱정이신분들 강추 합니다

목요일 구매하고 토요일 도착했어요!크기는 좀 큰데 크기에 비해 가볍네요 ㅎㅎ바람 방향이 있어서 처음엔 해맷는데 금방 적응되고요 손에 제대로 익으면 시간도 더 많이 절약될꺼 같아요 뿌리매직 한 상태라 아랫부분이 부시시한데 확실하게 다 잡아주네요! 드라이기+고데기 시간보다 더 적게 들어가고 머릿결이 덜 상한다니... 너무 맘에 들어요~~~ 소리가 좀 크긴한데.. 드라이기랑 비슷하고요 !!단점은.. 사악한 가격....이네요 ㅋㅋ진짜 많이 고민하다가 곱슬이 심한 편이라 매직해도 고데기 항시 사용해야해서 구매해봤는데...진짜 맘에 들어요~~ 곱슬머리 자라나오면.. 그때도 가능할런지 궁금하네요 ..!

곱슬기고 약간 있고 비 올 때 혹은 습도가 높을 때 보푸라기 같은 머좀 거슬리는 타입입니다. 고온으로 딕 한번 사용해보니.엔젤링 생기는 것은 맞으나 아무래두머리가 상할 것 같아서 잦은 머리 온도로 스트레이트해주고 마무리를 쿨 ?으로.했더니 머리 상하는 갸1도 못느끼겠고 고온으로 당기는 것에 비할 바는 아느지만 상당히 만족 합니다..여행 갈 때도 이 것 하나만 들고 가니까 가방에 자리도 덜 차지해서 편리 하네요.

뽁뽁이 없이 종이로만 제품패키지를 만들어 환경을 위해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삼일절이 끼어있었지만 만족스러운 빠른 배송이었습니다.어댑터는 많은 후기에 보여진것처럼 크긴하네요.전 바닥에 놓은 멀티탭에 연결해서 서서 사용하는데 선 길이가 적당했습니다.에어랩보다 에어스트레이트너가 조금 무겁지만 사용못할 만큼은 아닙니다. 다만 스트레이트를 위해 손을 쥐었다폈다를 반복하니 손이 조금 피로한 면은 있습니다.에어랩은 사용중에 버튼을 밀면 바로 찬바람이 나오는데 스트레이트너는 찬바람 버튼이 색으로 구분되어있어 아직은 봐가며 눌러줘야하네요.에어랩에서는 조금 부족한 스트레이트 기능이 만족스러울만큼 나옵니다. 얇은 모발의 손상을 걱정할 필요없이 에어랩과 에어스트레이트너로 때마다 원하는 스타일링을 바꿔가며 할 수 있게되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앞으로 펌은 안해도 될것같네요.자주 하진 않았지만 펌 비용으로 샀다 생각하렵니다^^

엄청 고민하다 구매했는데....이거 진짜~~ 진짜 물건이네요~~반곱슬이신분들은 진짜!!! 꼭 구매해보시는길 추천요~~~제 머리가 좀....많이 상한 모로 머리카락 끝이 뚝뚝 끊어지는 극손상모인데 에어스트레이트는 그런 모발에도 쫙쫙 잘펴줘요~~사용하고나면 미용실에서 클리닉한 느낌??무튼 정말 부드럽게 모발을 차분하게 만들어 펴줘요~~~^^근데...방송에서 보여주지않는 어덥터??? 엄청~~ 커요~~좀... 부담스럽게 생겼지만 성능은.....캬~~~스타일링에 만족도가 커서 저는 크게 문제되진 않네요~~^^에어랩도 있는 1인으로 웨이브 및 스트레이트 완전 잘하고다닐듯!! 이제 미용가는횟수 확 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