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i9-14세대 14900K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의견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1. 성능하락 있었으나 다음세대 나오고 흐지부지 덮어진 7세대.

2. 교환해준 i820.

3. 역사에서 사라진 60 66
이것까진 아닐 거 같고...

2도 안할 거 같은데 1?

의견가끔 이 문제를 예전 뿔딱 CPU들처럼
"문제 있는 CPU 3개, 문제 없는 CPU 97개"
"그래서 97개에 당첨되면 아무 상관 없는 거 아니냐. 문제 있는 3개에 당첨된 사람들은 불쌍하지만"
이런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게 아닙니다.
"100개 모두 문제 있는데, 문제가 진행 중인 97개와 문제가 터져버려서 이미 사망한 3개"
이런 개념입니다. 그 '진행중인 문제'를 멈추는 방법은 없고
오로지 긴급 바이오스 받아서 전력을 낮춰서 14700K급으로 성능을 떨어뜨려야 그 진행이 멈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랬다면 애초에 이 14900K CPU를 구매할 이유가 사라져 버리는 거죠.
AS 받으면 된다고요? 전력 제한 안 하면 AS 받은 CPU도 사망하게 될 겁니다.

많이들 문제의 심각성을 오해하고 계셔서 글을 남깁니다.

의견ㅋㅋㅋㅋㅋ 인텔 순정에서도 죽어나가면서 왜 이걸 사냐 ㅋㅋㅋㅋㅋㅋㅋ

의견심각한 불량을 판매하는 인텔은 반성해야함 지들 불량을 메인보드탓하는 뻔뻔함 ㄷㄷ

의견이거 절대 사지마세요 중고장터에 물량 터져나오는것 들 다 불량 cpu들 교체받은겁니다 그거 다시꺼내서 써도 게임안돌아가는 불량들 넘쳐납니다 해외에서 10개중에 8개가 불량이라는 글이올라옵니다 10개를 사서 8개가 불량 2개양품

의견지금까지 벤치 마크 사이트들에서 나온 자료들 전부 재검토해야 할 상황입니다.
인텔이 '250W 제한해야 CPU가 살수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표현만 그렇지 실상은 표준 순정 세팅 기준을 훨씬 저성능으로 낮춰야 한다고 하고 책임 전가한 겁니다)
곧 보드사들로부터 긴급 바이오스들이 나올거고, ASUS와 MSI는 이미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거 적용하면 시네벤치 기준 12% ~ 30% 성능 하락이 있을 겁니다.
적용 안하면? 서서히 CPU가 죽습니다. 지금은 무사해도 언젠가는 사망의 시점이 옵니다.

후기3D 작업 중 잦은 크래쉬로 2주 전쯤 코잇에 교환 다녀왔었는데..
센터에서 불량판정 안나면 사용자 부품 문제일 수도 있다고 회피성 발언하며
1회 이상 교환 못해준다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중고로 내놨어야 하는데, 재조립 해야하고..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앞으로 차력쇼 cpu는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굳이 인텔이 성능이랑 효율 코어 나눈 이유를 모르겠다.
이래서 내가 라이젠을 씁니다. 라이젠이 겨울에는 난방비 아껴주고, 여름에는 사우나비 아껴주는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이지만, 오버클럭할때 인텔 보다 라이젠이 재밌습니다. 특히 8700G 가격면에서 모자란 친구이지만, 오버클럭 용 장난감입니다. 기달려 보슈 내가 조만간 장난감 하나 장만 할테니깐.

의견7세대 보안패치 후 성능하락.

이번에도 12.5% 성능하락이 기다리고 있다.

의견다들 인텔xup avx2 스트레치5분 돌려보세요, 양품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