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i5-14세대 14600K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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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B660m 박격포 보드에 이거 쓸수있나용?

질문다나와에서는 없는데 14600 non K가 벌크36만원대에 팔던데 클럭도 14600K에 비해 최대클럭도0.1GHz밖에 차이도 않나고 (기본클럭은 2.7GHz지만) 코어 쓰레드 똑같은데 쓰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아무튼 14600 non K작업용으로 써도 될까요?

후기공냉으로 괜찮다 아니다 말들이 많은데 두가지 말이 다 맞으나 둘이 말하는 조건이 틀려서 그런겁니다.
14600K는 본연의 성능을 다 쓰고 싶은(인텔에선 전력제한해제를 정상사용범주 즉, 당연히 돌아가야 하는 상태로 규정) 소비자라면 보드 선택 잘해야 하고 공냉은 언더볼팅 필수로 해야 합니다. (자잘하게 복잡한 분들은 수냉 가는거죠. 수냉 쓰면 전력제한해제 보드에서 원클릭 한방에 완벽한 제성능 풀로 쓰면서 온도걱정 없거든요. 공냉써서 언더볼팅하면 잡아먹는 시간....와...시간대비 돈이라 생각하면 엄청 아깝네요. 공냉쓰자고 노가다 품팔이...)

공냉이 충분하다는 가정은 다음과 같은 경우이며 언더볼팅 없이 노말 상태는 전력제한을 한 상태로서 인텔에서 말하는 조그마한 케이스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갈 정도로 성능을 제한해놓은 상태를 말하며 이건 당연히 너무나 당연히 공냉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공냉으로 절대 안된다 하는 진리의 말들은 14600K의 인텔에서 완벽하게 정상성능으로 인정하는 전력제한해제후의 정규성능을 이야기 하는 거죠. 두가지 입장은 매우 큰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용산에서 조립컴 맡기실 분들은 어차피 조립판매자들은 절대 수냉 안씁니다. 조립하기 시간걸리고 귀찮고 선정리도 힘들어서요.(케이스가 팬에 불만 들어오지 메인보드에서 기본적으로 팬 색상선택할 수 있게 나옵니다. 근데 조립판매자들은 그런팬 절대 안써요. 귀찮고 인건비 안나오고 시간 잡아먹고 본인컴도 아닌데 왜 소비자 좋은일 시킵니까....인건비 20만원 정도 조립비 주면 모를까)

수냉은 어차피 개인조립자들의 몫이니 아무것도 모르고 귀막고 그런 분들은 공냉쓰면 맘 편합니다. 어차피 당신의 컴을 조립해주는 사람이 공냉만 씁니다. 보드도 단가 때문에 전원부 안좋은거 쓰거든요.(그 흔한 요새 나오는 왠간한 보드에도 다 달려있는 팬색상 변경되는 옵션도 지원안해주는 그런 싸구려 씁니다.) 그냥 그러려니 쓰면 맘 편합니다. (이글 조립판매자 즉, 업자들은 굉장히 싫어하는 글입니다.)

후기i5는 대체 k모델을 왜나오냐 그냥 i3처럼 k시리즈단종시키고 400라인업하고 500라인업만나와라 오버한다해서 i7 i9 논케이급보다 못하는데 ㅋㅋ

의견13600K랑 1프로 차이남? 안남?

의견작년 초에 i7 13700k가 45-47에 많이 풀렸음. e코어 끄면 6코어라.. 엘더 i5 쓴다면 i7가야 업글

의견방학이라 소폭 상승이 보이네요

의견비싼거 먼저 내놓는 망할 판매전략 i3도 동시에 출시해라

의견작업안하고 게임만 할꺼면 듀얼 공랭으로
언더볼팅없이, 성능저하없이 발열 잘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