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컨테이너 하노버 2단 서랍장 400 : 다나와 가격비교

무료배송에 빠른배송에 엘레베이터있는 4층이지만 배송기사님이 혼자서 안전하게 배송해주시고 가셔서 감사했습니다.(저는 외출중이라 통화하고 배송기사님께서 집문앞에 두고 가셨어요)가구는 하나를 주문해도 배송비가 만만치 않아서 구매하기가 쉽지않은데 무료배송이란 점에 후기 참고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포장 뜯고 서랍장 꺼냈을때 확실히 냄새는 심했습니다.(저는 원목가구를 쓰다 이사를 자주 다니다보니 가구훼손이 심해서 이참에 저렴하고 튼튼한 막 쓸 가구로 새로 구매한거였는데, 역시나 이 가격대에 합성소재는 냄새가 많이 나는 거였네요)냄새에 예민한분들께서는 심한 냄새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새집증후군처럼 그런냄새랄까요?)일단 서랍장 본체랑 서랍내부 다 꺼내서 닦고 환기시키고 3~4일 후에 옷들 넣었습니다.후기에 봤던대로 서랍내부는 깊지않고 좁고 작았습니다. 실제로 더 좁게 느낄 수 있으니 실측 꼭 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저는 많이 좁고 작을 것 같아서 600에5단 서랍장 2개 주문했습니다.옷을 아무것도 안 넣었을때 서랍 꺼내면 앞으로 기웁니다.다리부분은 직접 드라이버로 달았습니다. 서랍장2개 다리 달고 나니 30분~1시간 소요됐습니다.아카시아색상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고 화이트벽지에 깔끔하니 어울리네요.아껴서 오래 오래 잘 써보겠습니다.처음 샀을때 냄새만 심하지 않다면 참 좋겠는데, 혹시라도 새로 서랍장 구매하게 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서랍장 같습니다^^

2년 전에 아이꺼 하나 사고 이번에 동생이 생겨서 하나 더 구입했어요~일반 서랍장보다 깊이가 깁지 않아서 옷을 두껍게 개어서 넣으면 좀 걸린다는 점, 겉면이 시트지라 이염이나 얼룩이 생긴다는 점 빼고는 크게 불만 없이 예쁘게잘 쓰고 있어요~ 2년 쓴것도 고장나거나 틀어진 곳 없어요. 아이방 꾸미면서 가장 문의가 많았던게 이 서랍장이었답니다. 깔끔한 모양이라 아이들이 커서도 계속 쓸수 있을것 같아 만족합니다 ㅎ 잘쓸께요~

7일 주문해서 10일 배송받았습니다. 배송은 보통이구요, 가격은 세일한다고 해서 샀는데 비싼것 같아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비슷한 제품이 다른 사이트에선 동서가구 서랍장이 29000원정도면 구매가능하더라구요. 뒷면이나 서랍장 열었을때자연스럽게 열리지 않고 톱밥 뭉쳐서 만든 판넬 같은 느낌이 들어요. 냄새는 많이 나지 않구요, 외관은 깔끔하고 예쁘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진 않습니다.

서랍이 걸림이 없이 그냥 빠지는건 그렇타 쳐도.. 서랍 자체엔 레일이 달려 있지 않아 열고 닫을때 나무가 P레일 모서리에 마모되서 나뭇가루 떨어지고 날리네요.. 아니 어떻게 이런 만들다만 제품을 파는지 정말 어이 없네요. 중국 욕할게 아니네요..거기다 반품/환불시 5만원이라니.. 완전 개어이없음 입니다. 위험성 최고, 위생적으로도 최악임.

배송기사님 친절하게 하침에 전화주셔서 시간약속잡으시고 도착전에 미리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서랍장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에 넣을수 있는 폭이 엄청 좁아요 30cm도 안 되는것 같아요 위에 마감이 엉망입니다 4단, 5단 두개 구매해서 4단 아이방에 두었는데 맥 위쪽에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이가 장난치다가 손을 비었네요. 급하게 시트지 붙여 사용하네요.

상품은 지방이라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어요급한건 아니었고, 전날 저녁에 배송기사님께서 전화주셨고 다음날 약속한 시간에 배송 받았습니다이 가격에 완제품 가구를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틈새가 있어서 수납하려고 샀는데 사이즈도 딱 맞고 좋았어요기사님이 현관까지 배송해주시고 옮기고 다리 조립하는던 신랑이 했는데 어렵지 않았어요쓸만합니다

전날 배송연락주시고 오늘 약속시간에 맞춰 직접 배송주셨어요 다리부분 조립해주신다는거 제가 시간이없어서 직접하겠다했더니 방법 알려주셨는데 쉽게 했어요~ 배송부분은 좋았는데 상품이 조금 지져분하네요 다행이 옆부분은 물티슈고 닦아서 말끔히 지워졌는데 바닥 다리 연결하는 부위는 잘 안지워지네요바닥에 아무것도없이 방치해둔것같은 때에요..사용하는데는 전혀 이상없지만 기분이^^;;;;

상품은 그럭저럭인데 배송해주시는 분이 정말 친절해서 배송기사님께 드리는 별 다섯입니다. 더운 날씨에 도 불구하고 밝고 친절하시기까지.. 무거운거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 해 주신데다가 전화,문자 발송에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배송지 입력을 잘못해서 같은 동네 전혀 다른 곳에 배송이 되었는데 화도 짜증도 안내시고 제가 더 죄송하고 미안해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처음 배송받는데 일주일걸리고 첫번째 두번째서랍에 각각 긁힘과 찍힘있어서 교환받는데 열흘정도 걸렸습니다. 일반적인 배송이 아닌걸 감안해도 너무 오래걸리는 편이 아닌가 싶네요. 교환받은 서랍도 열고닫을때 뭔가 덜거덕덜거덕 거리는데 이제 곧 연휴고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이대로 쓰렵니다. 가격대비 글쎄요? 란 느낌입니다.

일단 외형은 사진과 같았구요. 다른 상품평과 마찬가지로 속이 넓지는 않아요. 저는 옷보다 화장품이나 자주 쓰는 물건 넣을 목적이라서 넓지 않아도 그리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서랍장 다리는 플라스틱이지만 그것도 잘 안보이니까 패스~ 다만 냄새가 많이 나서 베란다에 일주일정도 놔뒀네요. 쿠폰적용하는거 배려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