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NT3000 : 다나와 가격비교

다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제품 자체의 가성비도 다 좋고 좋은데요. 집사람이 사용할 제품은 상품 상세페이지에 있는 그 제품만 사용이 가능한데 실제 배송된 제품은 전혀다른모델이 왔어요ㅠㅠ 빠르게 상품페이지 변경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상품페이지 때문에 혼선이 생겨서 그렇지 다른건 다 좋습니다.

많이파세요

배송도 빨랐고 상품이나 포장 상태도 이상이 없었다.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 기존에 파나소닉 er430을 10년 넘게 잘 썼는데 날이 무뎌졌는지 몇년 전부터 사용 시 따끔거렸다. 재구매하려다가 일본의 아베 때문에 일제불매하는 상황이라 다른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골랐다. 코털 전용 헤드를 사용해도 파나소닉 제품처럼 깊게 깎이지 않는데 깊게 깎다가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각각 장단점이 있다. 사용 후 헤드를 분리해서 날까지 직접 세척할 수 있던 파나소닉과는 달리 헤드 내부를 청소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 경험상 흐르는 물로 외부에서 세척하는 걸로는 충분한 세척이 되지 않는데 이점은 상당히 우려된다. 그리고 눈썹 정리하는 기능을 사용할 날이 올지는 모르겠다.배송도 빨랐고 상품이나 포장 상태도 이상이 없었다.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 기존에 파나소닉 er430을 10년 넘게 잘 썼는데 날이 무뎌졌는지 몇년 전부터 사용 시 따끔거렸다. 재구매하려다가 일본의 아베 때문에 일제불매하는 상황이라 다른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골랐다. 코털 전용 헤드를 사용해도 파나소닉 제품처럼 깊게 깎이지 않는데 깊게 깎다가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각각 장단점이 있다. 사용 후 헤드를 분리해서 날까지 직접 세척할 수 있던 파나소닉과는 달리 헤드 내부를 청소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 경험상 흐르는 물로 외부에서 세척하는 걸로는 충분한 세척이 되지 않는데 이점은 상당히 우려된다. 그리고 눈썹 정리하는 기능을 사용할 날이 올지는 모르겠다.

물건은 괜찮았습니다.생각보다 절삭력이 별로라 다소 실망은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습니다.문제는 판매자의 고객 응대였습니다.배송이 며칠째 집하처리에서 멈춰있어서 보니 대한통운을 이용하시더군요.대한통운이야 최근 내부 이슈 때문에 그렇다쳐도 판매자 디지털 가이 측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대한통운이 문제가 있는 상황인 걸 이미 충분히 주지하고 있었으면서 굳이 대한통운으로 보낸 점과 그 이후 관련 문의를 하니 ‘우린 분명히 배송을 했다’,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마냥 기다려라’ 라는 식의 응대는 짜증을 더 돋우더군요.최근에 온라인 쇼핑하면서 이렇게 짜증나본 건 오래간만이네요. 며칠 늦기야 늦더라도 말이라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다 식이었으면 이해하겠는데 ‘난 몰라’ 식의 무책임한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온라인에서 물건을 팔면 구매자가 물건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판매자가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급하게 받아야 하시거나 기다리는 게 싫은 분은 몇천원 더 내더라도 다른 택배사를 이용하는 다른 판매자를 통해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그게 아니더라도 세심하게 구매자를 챙기는 판매자를 원하시는 분도 다른 곳 알아보시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택배주문해서 "cj 대한 통운 택배"를 4일 정도를 기다리고 받으려가니 주문 장소를 잘못 인지하고 다른 곳으로 보내서 하루 뒤에 가져다 준다하고 한 3일 이상을 기다리니 연락이 없자 연락을 취하니 다음날에 갔는데 택배물품이 없다고 제가 가져간줄 알았다고 하네요. 기가 막혀서... 주문 장소를 잘못 배송했는데 제가 어떻게 찾아갑니까;; 답답해서 cj대한통운 택배 앱 및 고객센터에서 사고 접수를 하니 "해당 고객사는 사고접수가 불가능한 고객사입니다. 택배 고객센터로 연락바랍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뜨고 전화번호도 없고 진짜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택배 14일 지나면 보상도 못 받는다는데 그냥 꽁돈 날리고 재수 없네 해야하는 팔자인가요? 다른 택배사는 잘 오던데 cj 대한통운은 서비스가 원래 이런가요? 환불 또는 재배송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만원정도하는 저가형 콧털면도기를 사용하였습니다.2년정도 쓰다 고장나서 이번에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우선 기본장착된 1자형으로 코털 제거를 해보았으나 제가 미숙한탓인지 별로였습니다.하지만 원형면도기로 교체해서 코털 제거를 해보니저가형 코털면도기보다 힘이 좋아서 그런지 절삭력도 좋더라고요. 아주 만족했습니다.1자형으로 눈썹 주변털을 정리해보았으나 잘안되더라고요 ㅎ.ㅎ눈썹정리하는 트리머는 사용안할것 같고요.여튼 코털정리하려고 샀고 코털정리는 아주 잘되니 아주 만족합니다.

[간단후기]1. 일자형 컷터는 콧털정리보다는 귓털처럼 얇은 털 정리에 적합해보임.2. 원형 컷터는 훨~씬 편하고 절삭력도 강함.3. 교체를위해 분리를 했는데 모터 사이 커터 접합부안에 기름?구리스? 같은 점성이 높은것이 잔뜩 발라져있는데설명서에는 이것을 세척시 닦아내고 써도 되는지 적혀있지않았음. 필자는 세척시 인체유입을 우려하여 모두 깨끗히 제거하고 쓰고있음.결론 더블플레이가 가능하다는점에서 NT3160과 차별점이 있고, 좀더 편한걸찾는다면 이제품을 추천합니다.

사진에 보니는 길다란 걸로는 코털은 전혀 안깍이고 눈썹도 짙은 편인데도 별로 안깍입니다. 귓털은 잘 깍입니다. 결국 코털은 통상 앞에 동그란걸로 갈아끼우면 힘차게 잘 깍이는데 문제는 전원 스위치 입니다. 전원을 한손으로 못켜고 양손으로 몸통을 비틀어야 합니다. 반대로 비틀면 배터리 교체용으로 몸통이 분리됩니다. 왜 이렇게 스위치를 개떡같이 해놨는지 모르겠네요...

남성들이라면 코속에서 비져나오는 코텔때문에 잠깐씩 짜증이 날 때가 있을 것입니다.수동 커터로 관리를 해 오고 있었으나 필립스 코텔제거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니굉장히 편리합니다.세척이 약간 불편할 수 있으나 제 경우에도 water jet(치석 제거용) 이 있어서 청소도 간편합니다. 코털 관리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은 다 들 아시죠 ?

포장 뜯어서 하나로 모아놓은 거구요. 콧털제거기는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가장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긴 칼날은 생각보다는 제거가 시원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의외로 뭉툭한 칼날이 더 잘 깍였던거 같고..깍고 나서는, 나중에 약간 어릿한 느낌이 들고 한 2일간 코 안 느낌이 얼얼한 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털이 깍이면서 살이 느끼는 아픔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5일 지난 지금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