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DQ157PSD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저소음제습이로 가동중. 약풍으로 자동설정되요.소음은 선풍기 소리보다 작아요.희망 습도는 최저가 30% 최고가 70% 설정 가능.스마트제습 모드로 하니 기본 강풍으로 설정되는데요.약풍으로도 설정 가능 함.컴프레샤 소리도 기존에 사용하던 LG LD-159DDP 절반정도에 그냥 바람 소리 정도. 낮에는 생활소음에 묻히는데요. 잘때는 시끄러움. 잘때는 저소음제습모드를 추천 하지만 그냥 끄고 주무세요.타이머는 8시간까지 설정 되요.나오는 바람은 여전히 따뜻 하네요.저희집은 빌라에 1층 주차장, 필로티 구조의 2층 인데요.비만 오면 빨래를 안 널어도 실내습도가 60% 이상 올라가요.어제 비가 왔고 지금 받아서 가동한지 1시간 20분 지났는데요. 실내 습도계 60%를 가리키던게 지금은 54% 정도. 성능면에서 만족.집안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습도를 45%에 맞추느라1년 365일 하루 평균 6시간씩 제습기를 가동 하는데요.전에 사용하던게 딱 3년 5개월 사용했는데 제습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이번에 새로 구입 했어요.

음.. 이걸 언제 샀더라...모르긴몰라도 2주는 넘어간 것 같아요.일단 매우 만족입니다.크기가 크지만 예쁘고 무겁지만 돌돌돌 끌고 다니면 쉬워요.소음도 적어서 밤에 저소음모드로 틀어놀으면 돌아가는 지도 잘 모를 정도에요.무엇보다 가장 걱정했었던 물통 크기는 사실 여자에게 가장 최적화 된 크기였습니다. 더 컸으면 손목 부러질 뻔...다 찼다고 제습기가 삐롱삐롱 노래를 불러주면 물통 쏙 빼서 비우기 아주 편합니다.이 방 저방 끌고다니며 잘 쓰고 있어요.이 아이 데려오고 가장 감동 먹었던 것은...세상에!!! 빨래가 하루만에 말라요!!!!! 대박. 3일은 둬도 안 마르던 빨래가 하루만에!!!!빨래 앞에서 돌리면 물통이 하나 다 찰 때쯤 웬만한 옷들은 거의 말라있습니다.이 아이믿고 집에서 이불빨래 하심.... 가능하더라고요...가격도 쌌고 배송도 잘 되었고 무엇보다 기능이 아주 좋아요.

지난달에 아기때문에 제습기가 필요해서 저렴하고 성능 좋다고 하는 위닉스 13리터짜리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팬도는 소리외에 드르르르하는 잡음이 심해서 AS기사를 불렀더니 제품이상은 아니라고 하면서 교환해주겠다고 가져가더니 재고 없다고 반품하라고 해서 반품하고 그냥 우리집 전자제품 도배가 되어있는 엘지로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이 위닉스꺼보다 12만원 비싸지만 그래도 용량도 2리터 크고 일단 전자제품은 엘지라는 믿음이 있기에... 역시나 엘지는 엘지네요 짧게 말하면 소음 없고 바람 소리만 나는데 오히려 백색소음비슷해서 아기 자는데 전혀 방해가 안 됩니다. 또 조용히 쓰려면 저소음제습모드가 있어서 저소음으로 놓으면 정말 조용한 편이구요 이래서 또 한번 깨닫네요 전자제품은 엘지가 진리다

미세먼지 땜에 문도 못열고 습기는 쌓여만 가고 빨래도 안말라서 냄새나고 자려고 누웠는데 침대 눅눅하고 결국 구입. 배달왔는데 엄청 무거움. 마당있는집이라 마당에서 부터 끌고 오는데 진땀뺐음ㅜㅜ 현관에서 눕혀서 꺼냄. 꺼내고 나니까 바퀴땜에 편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무거움. 이때까진 웬수같았음. 밤에 빨래 널고 돌리고 잠. 반이상 말랐음ㅠㅠ아 ~좋다 빨래가 뽀송하게 잘 마른다. 습기땜에 끈적이던 바닥도 눅눅하던 침대도 뽀송하다. 물통이 작아서 자주 버려야 하지만 엄청 편하게 빼고 넣고 할수있음. 이젠 얘없음 못살꺼 같음. (매일 높은습도에서 살다가 습도가 낮아지니까 쫌 건조한느낌)

배송받자마자 켜서 빨래 말리고 있어요. 미세먼지로 문을 오래 열어두지 못하니 빨래가 며칠씩 마르지 않아 구입했어요. 장점이라면 소음, 구입한 첫번째 이유는 소음이 작다는 평이 많아서입니다. 두번째로 물통을 빼고 넣기 쉽다는 거요. 친정집에 있는 건 기계 하부 전체에서 물통을 빼야해요. 그만큼 제습용량은 크겠지만 한번 빼려면 쉽진 않죠... 이건 손잡이가 있어 편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무겁네요. 물론 친정집에 있는 제습기도 꽤 무게감이 있어요. 제습기는 더 가벼워질 수는 없는건지요... 봄철 미세먼지, 황사기간, 여름철 장마철에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여러 회사제품 이것저것 열심히 검색해보고 성능도 보고 욜심히 고민 후 결정한 제습기네요~배송은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처음에 포장 벗기니까 측면 바닥에 살짝 조립이 뻐그러진게 있었는데 신랑이 배송중에 뻐그러진거 같다더니 금방 맞춰서 다행히 잘 작동 시킬 수 있었네요~너무 무겁긴한데 대신 안정감이 있고 소음은 정말 적은편이네요~아직까지는 제습시 나오는 바람의 열기는 어쩔 수는 없나봐요~그래도 타제품보다 덜 뜨겁워서 잘 선택한 듯 해요~물론 제습은 지대로네요~물이 금세 한가득!ㅎㅎ개인적으로는 가격만 좀 더 착했음 완전 최고일듯! 제습기 고민이신 분들께 강추예요!

제습기 구매를 두고 고민 많으시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습기 구매를 두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알아봤죠. 소비전력, 에너지효율, 제습효율 등을 고려해서 고민하다 엘지 제습기로 확정하고, 이곳이 제일 최저가라 구매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물건을 받아보니 더 맘에 드네요. 바로 작동을 해봤는데 습도 90%(이 수치 실화냐?ㅠㅜ) 일단 50%로 희망습도 맞춰뒀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놀랐습니다. 금방 80, 70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크기가 아주 작지는 않아요. 무게감도 있고. 하지만 바퀴가 있어서 문제 없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집이 습한편이라 제습기 고민만 1년정도 한거 같아요 ㅎㅎㅎ 빨래만이 아닌 , 집안 결로라든지 습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보고있었는데마침 적당한 가격과 디자인의 제품이 나왔더라구요 ^^작동이 잘되는지 부터 포장도 최소화하고 돌려봤는데 우리집 습도 보고 헉.. 요즘 미세먼지에 환기도 최소하고 하고 하니 ㅠㅠ 말이 아니네요 ㅠ 잠깐 10분? 정도 돌렸는데도 물통에 물이 생겼더라구요 ㅎㅎ 신기방기 !!소음은 위*스 공기청정기보단 약간 큰데 거슬릴정도는 아니에요 !유용하게 오래오래 탈없이 사용하고싶습니다 ^^

사용중이던 제습기는 소리가 너무커서 조용한 제품을 원했습니다. 딱히 예민한편이 아닌데도 일반 제습기는 작동소음이 은근히 거슬렸거든요.. 인버터라 그런지 이 제품은 확실히 조용하네요.. 소리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저소음모드는 더 조용하기 때문에 야간이나 취침시에도 사용하기 좋을 듯 합니다~~ 20만원초중반대의 타사 제품과 비교하다가 엘지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구성도 타사 제품보다 훨씬 나아보여요

최적가로 고민만 두달정도 하다 다가 올 장마철을 앞두고 구입했습니다아직 눅눅하거다 습도가 높은 계절이 아니라 어떤지 모르겠지만.. 장마철이나 겨울철에 유용하게사용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작동해보니 저소음 가동은 정말 조용하고 좋네요바퀴가 너무 작아서 살짝 걱정이긴 하지만 쉽게 고장은 안날거라 생각합니다약간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기는 하는데 실내 온도 지장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백색 가전은 예전부터 엘지라 믿고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