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북향이라 전체적으로 눅눅해서 구매했습니다빨래도 잘 안말라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안날정도..ㅎ(사진첨부) 처음 작동하고나서2시간 3시간정도 뒤에 물이 저만큼 차있더라구요 ㅋㅋ물을 버리는제 콸콸 나오는데 ㅋㅋ 정말 공기중 습기가 이정도인가 ㅋㅋㅋㅋ물 버릴때 쾌감 짱이였어욤ㅋㅋㅋ단점은 무겁다? 옆방으로 옮길때 문턱이 있는데너무 무거워서 이 손잡이가 무게를 정말 잘 지탱해줄까 하는 불신이 문득 드는데다 생각하고 만드신거겠죠 ㄷㄷ무게가 앞이 무거워서 들때 조심히 들어야 해요 잘못하면 앞쿵함 ㅎㅎ전원 끌때 제습기가온몸을 부르르하고 떨면서 꺼지는데 ㅋㅋ고장난줄 알았음 ㅋㅋㅋ 원래 그런가봐요 ㅎㅎㅎ끌때마다 적응안됨 ㅋㅋ소음은 좀 있는 편이예여 ㅎㅎ 없다고 할 순 없음 ㅎㅎ약풍으로 돌리면 적어지나소리에 매우매우 민감한사람은 주변에 이가 있는 사람들꺼 확인하고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ㅎㅎ저는 약간민감형임 ㅋ야밤에 장문 상품평이면 1000원은 주셔야..(?)
생각 보다는 작아요.회사나 다른 가정에서 16리터 이상급만 봐서 더 그런듯 합니다.2018.05 생산월 바코드 확인.소음은 삼@전자 지필 냉장고 콤프레셔 소리 보다는 작고동사 선풍기 보다는 많이 커요.가동 15분 만에 소주잔 정도 물 고이내요. 물통 빼면 물이 쪼르르륵~ 경고 문구와 같아요.다음에는 미리 키친타올 들고 가서 빼기로...환기창 안열고 시험 가동!실내 별도의 온습도계 보유 온도 26.6도 거실 55% 주방 56%에서 가동 50분 후 주방 27.2도 48% 거실 26.5도 50%물은 표시창 시작점쯤 차내요.제품에 설정습도 만 표시 되므로 저와 같이 별도 온습도계 없으시면 불편 하실수도 있겠어요.저가형이니 감수 하고 사용하려 합니다.제품 하단 좌측 면에 기스 있지만 (사진 압축 안보임) 패스ㅡ가격 대비 만족 하구요.추후 사용 해봐야 더 알겠지만 현재로는 좋습니다.구메에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일주일 사용해봤어요~디자인은 이전에 썼던 엘지보다 이쁜것같아요~근데 제습기 무게가 많이 무거웠어요~ 그래서 이동시 많이 힘들었어요~물용량 3L가 금방차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버리는게 나은것같다는생각에 불만은없습니다소음이 좀 걱정스러웠는데 후기에 보통이란분도 계시고 시끄럽다는분도 계시고 조용하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시끄러운것같아요근데 내가있는곳 말고 다른방에 작동시킨다면 상관없을것같긴해요제습능력은 정말 의심스러울정도로 잘됩니다물통에 계속 물이 차는거보면 물제조기가 아닌가 의심스러울정도네요ㅋㅋ 근데 장마철 필수아이템임은 틀림없습니다이아이가없었더라면 빨래건조가 많이 힘들었을꺼예요~전체적으로 봤을때 마음에 듭니다~^^
겨울에 벽지가 다 일어날 정도로 습해지는 아기방 때문에 구매했어요.하루 써봤는데 70프로 넘는 습도가 한두시간에 60프로 정도로 떨어지더라구요~ 덕분에 이불도 덜 눅눅했어요.가격은 11번가 앱에서 바로 검색해서 구매하는 거 보다 네**검색해서 11번가 상품 구매하니 3만원 싸네요.똑같은 상품인데 왜 들어오는 경로에 따라 가격이 다른건지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요~소음은 공기청정기에 비해 시끄러운 편이에요. 열도 많이 나는 편이구요. 저렴한 원룸용 사려다가 돈만 버릴거 같아 위닉스꺼 구매했는데 물통에 물 차는 것도 확실히 보이고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일단 사기전에 궁금 했던 제습능력은 상당히 좋습니다.전에 미니 제습기 사용했었는데 그것과는 성능 비교가 되지 않더군요.평소 집이 습도 65~70% 여서 도저희 안되겠어서 구매하였는데요.35%까지 떨어뜨려주네요. 원룸 기준에서요.제습기가 돌면서 미지근한 공기를 배출하는데 집안 온도가 올라가도불쾌한 느낌이 없더군요.또한 소음도 궁금했는데 소형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정도 소음인데요.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순 있겠습니다.그리고 엄청 무겁습니다.이온플라즈마 기능을 따로 끌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위닉스 제습기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그 중에 저렴하고 신상인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제습기 처음 써보는데, 물통에 물차는 거 보면 신기하고 뿌듯하고 그래요.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 등급이 3등급이던데, 차라리 1등급에 용량도 더 큰 걸로 주문할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어요. 소리는 결코 작지 않지만 지금은 사람없을 때만 사용하고 있어 심각하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가장 아쉬운 건 현재 습도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예요 습도를 알면 예약을 맞춰놓거나 가동해야 할때를 알 수 있어 좋을텐데 말이죠
대용량보다는 가볍고, 소용량 보다는 물통 크기가 크고, 제습력도 커서 만족합니다.바퀴도 잘 구르고, 제습기 특성상 이방 저방 옮겨가며 사용해야 하는데 너무 크면 무겁다고 해서 10l짜리 구입했는데 현명한 선택이었어요.장마때 방에서 빨래 말릴때도 좋았지만,지금처럼 습하고 더울때는 거실에서 두어시간만 돌려도 마룻바닥에 닿는 느낌이 달라집니다.한 두어달 쓸 물건치고 나머지 10달 보관할 곳도 마땅찮아,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적절할때 구입 잘 한것 같습니다.좋아요.
6평 반지하 원룸입니다. 방에 비해서 성능이 빵빵한 놈이 와서 그런지 습도가 빠르게 내려갑니다. 물도 금방 차구요. 제품도 깨끗한 것으로 도착해서 매우 만족하구요. 더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박스 위에 제품이 고장날수 있으니 세워서 배송해주세요 썼는데도 불구하고 왜 눕혀서 배송해 주셨을까요... ;; 물론 배송업체 잘못인건 알지만 그래도 판매해주시는 측해서 고가의 제품인데 배송사에 요청은 좀 더 강력하게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배송빼고 모두 만족합니다.
켜면 우웅~ 하고 낮은 음의 소리가 나고, 근처 바닥에 앉아있으면 구동되면서 생기는 진동이 좀 느껴지네요. 신경이 많이 쓰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아직 집이 습하거나 한게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ㅎㅎㅎㅎ 반지하고 화장실에 창문이 없는데, 샤워하고나서 좀 켜놔봤는데, 전보다 화장실이 빨리 마르는 것 같습니다. 현재 습도를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되는건지, 제가 기능을 몰라서 그런건지는 조금 모를.. ㅎㅎ 그래도 다른곳과 비교했을 때 싼 가격에 잘 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