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뽀송 DN2H160-HWK : 다나와 가격비교

2015년도에 타사 제품 위니* 16리터 제습기를 처음 사서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제가 받은게 처음부터 불량을 받은거였는지 구매하고 2~3일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는데그 이후부터 소음이 말도 못하게 심하더라구여.이게 바람 소리가 아니라 그 안에 콤프레셔 그게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as센터 가니 자세한건 제습기를 열어봐야 안다고비용이 많이 들면 몇십 나올 수 있다고해서 그냥 소음 감안하고 대충쓰다 버리려고했습니다.그렇게 사용한지 벌써 3년이 지나 4년차 접어 드네요.이사를 오면서 위닉스 공기청정기와, 10리터 제습기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위닉스 제품이 너무 괜찮아서이번에 베란다에서 빨래 건조용, 거실 제습용으로 사용할 16리터를 검색해 보던 중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던 제품은 DO2W160-HWK 제품이 3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여.그걸 살까~ 싶었는데 디자인이 좀 마음에 안 들던 차에., DN2H160-HWK가 있길래 꼼꼼히 읽어보니디자인도 기존에 제가 사용 중이던 10리터 제품과 비슷하게 생겼고 LED 불빛도 화이트라 더 예뻐서 몇 만원 더 주고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배송은 주문 후 바로 배송 출고 해주셔서 하루만에 받아 봤구요. 제습기는 제품 균형이 틀어지면 고장의 원인이나 소음이 발생할 수가 있어 받을때까지 조마조마 했는데..택배사 배송이 어찌 되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 받아 본 제품에는 크게 이상이 없었습니다.제습기 특성상 무게가 좀 있는 편인데요. 그래도 제가 박스 위로 들어 올려서 빼는데에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잘 뺄 수 있었습니다.제가 주문한 제품 모델명 그대로 왔구요. 따로 박스 포장은 안 되어있고 제품 박스 그대로 운송장 번호만 붙여져서 왔네요.구성품은 제습기, 제습기 커버, 집중건조킷(건조킷 보관가방), 사용설명서 이렇게 들어 있구요.받아보고 바로 켜서 사용해보니 갑자기 웅웅~ 거리는 소기가 커서 아.. 실패인가? 싶었는데 첫 사용이라 처음 3초 정도만 그렇게돌다가 그 다음부터는 별다른 소음 없이 바람 소리만 슝슝~ 나오더라구여.기존 10리터 보다 용량이 커서 그런지 바람도 훨씬 세게 나오구요. 10리터 제품은 현재 습도 표시가 따로 안 나왔는데이 제품은 현재 습도가 몇 퍼센트인지도 다 나와서 좋더라구요.차일드락이라고 3초 누르면 버튼들을 실수로 터치해도 작동이 되지 않게 방지해 주는것도 있고, 예약 시간은 12시간까지 조정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최저 습도는 35%까지 됩니다.첫날이고 집 안에 습도가 많지 않아 잠깐 켜본게 이렇구요.기존 10리터도 잘 사용해 오고 있는데 이 제품도 오래오래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제품도 예쁘고, 구성품도 좋고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제조일은 2.0.1.8년 6월 제품이네요.)

위닉스 제습기를 기존에 2개를 사용중이여서 친정집과 저희집에 각각 하나씩 더 구입할려고 최저가로 판매되는 11번가에서 이번에 구입을 결정했어요. 그런데 실망스러운 일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은 저희 친정집 제습기는 포장 및 제품 아무 이상없이 도착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저희집으로 도착한 제습기를 포장을 해체한 순간 저는 깜짝 놀랬어요. 본체 모니터 부분에 수십개의 일직선으로 그어진 자국들... 얼마나 놀랬는지 전 제품 하자라고 인식하고 바로 11번가에 문의 할려고 글을 남겼죠. 글을 올려놓고 가만 생각해보니 모니터부분에 보호 필름을 붙인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확인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보호필름을 제거해보니 다행이 제품에는 이상이 없었어요. 그래서 11번가에 올린글은 삭제를 했죠. 그런데 왜이리 기분이 나쁜건지... 제 신랑이 위닉스 본사에 전화를 했네요. 그런데 제품이 이상이 없는거니 어떤방법으로든 조치를 취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뭘 바라고 전화한건 아니지만 엄청 기분이 상했습니다. 포장박스 상태가 불량이여도 기분이 별루인데 하물며 겹겹이 포장된 제품에 그안에 붙여진 보호필름에 수십개의 칼자국이 생긴상태에 제품을 어느 고객이 기분이 좋아라 하겠습니다. 저흰 아직도 그제품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기분이 나빠요. 포장이랑 보호필름 당연히 제거는 하였지만 왠지 손이 가질 않네요ㅠㅠ

요즘 날이 갈수록 방이건조해서곰팡이도 벽지에피고...고민끝에 제습기 검색하다 우연히 위닉스뽀송제습기 보고 1등급 신제픔2018년~다양한 기능에반해 11번가에서 구입하게되었어요..구입하고 다음날 바로 받아서 개봉후~방에 돌려봤는데 얼만안되서 물이 가득차더라구요........용량이 16L 라 4평도 안되는 방에~너무 큰가 아닌가했는데..물차는거 보고 괜한 걱정했더라구요^^ 효과는 무지 좋더라구요..방안에 축축한 그 느낌이 쏵 사라졌어요. 완전만족하고있습니다. 겨울에 틀면 난방(?) 효과 히터(열)발생으로..좋을것같아요 심플한 디자인과 꼭 필요한 기능만 모아놓은 위닉스 뽀송제습기 너무 좋아요. 집에가서 사진찍어서 올릴께요.

받은날이 오전에 비온뒤 습한날이라 바로 안방에서 돌려봤습니다눅눅한 옷장속 습기도 빨아들일겸 옷장문다열고 안방문은 닫고 제습기 가동했어요처음에 72%로 시작해서 1시간후53% 2시간후44%... 생각보다 제습시간이 오래걸리네요집에 건조기가 있어 빨래건조용으로 제습기 쓸일은 없을것같고 순수하게 제습용으로 돌리면 온도가 올라가서 여름엔 더워서 에어컨을 같이 켜야 되고...에어컨만켜도 제습은 자동으로 되는데...그냥 여름제외한 봄 가을 겨울 쌀쌀하고 비오는 습한날에 사용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금방 물차는게 보이니 뭔가 뿌듯하네요. 책만 있는 서재 방에서 좀벌레 발견하고 바로 구매. 좀벌레가 더이상 안보이기를 바레봅니다. 좀 더 작은거랑 비교하다가 차일드락도 있고 해서 이걸로 했는데 박스가 커서 너무 큰가 했는데 꺼내니 괜찮고 좀 6살 아이 버튼 누르는 소리가 경쾌하니 재미로 이것 저것 막 누르는데 차일드락 있는거 사길 잘했네요. 신발장 용도 있고 장롱이나 신발장 습기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지인이 정말 이불이 뽀송한다더니 에어컨 바람 안가는 방에 들어가면 습했는데 제습기가 왜 필요한지 좀벌레 6마리 발견하니 바로 지르게 만드네요 ㅎㅎ

제습기가 무거워서인지 택배올 때 상자 옆부분이 쪼금 찌그러져서 왔어요. 그치만 안에 상품은 멀쩡했어요. 아무 이상 없이 잘 돌아가고 안쪽에 컴프레셔(?) 돌아가는 소음은 예전 제품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제습량 16리터라 그런지 거실에서 제습기를 돌려도 습도가 금방 내려가네요. 제습기에 현재습도표시 기능이 있어서 얼마만큼 제습이 되는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물통에 물이 차서 비울 땐 제습기 산 보람을 느껴요. 올 여름, 더워도 뽀송뽀송하게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작년에 결혼해서 살림을 이제 첨 시작한 새댁이에요빨래하는게 쉬운게 아니였더라구요집이 7층인데도 좀 습해서 그런지 빨래가 잘 안마르고 묘한냄새가 나서 고민하다가 장마도 앞두고있고 해서 구입했습니다.택배 오자마자 개봉해서 검수하고 지금 전원꼽고 물기있는 화장실 앞에 두고 틀어놨어요~ 습도 65%로 시작해서 4분만에 57% 로 떨어지네요~ 제습기 돌아가는 소리는 좀 나긴해요~ 근데 막 엄청 큰건아니구 일단 더 써봐야 알겠지만 제일 저렴하게 잘샀습니다.

집안 습기 관리 때문에 주문했어요 바깥공기 나쁘면 환기도 못시키고 좋아도 밖에 습도가 높으면 집안 습도가 내려가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빨래마르는 것도 오래걸려서 사길 잘한거같아요 이점이 제일 좋아요 제습기 특성상 작동시 더운 바람이 나오지만 뜨거운 정도는 아니고 습기가 없어 뽀송뽀송한 더운 바람이라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너무 잘산거 같아요 제습기는 혁명입니다

행사가격에 백화점 동일모델 저렴하게 사서 좋습니다.다만 택배 배송시 상자가 찌그러져오고 집에 사람이 있었음에도 부재중이어서 경비실에 두고간다는 문자.. 무거운거 들고 올라오느라 힘들었네요.. 뭐 이건 택배사 문제이니..아주 저렴한 전자제품이 아님에도 그냥 본품박스만으로 택배발송은 조금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아주살작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었지만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사용합니다.제품은 요즘같이 비가 자주오는날 빨래도 잘마르고 쾌적하니 좋네요~

소음과 진동이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소음은 그렇다쳐도 컴프레셔 작동될때 웅~~하는 진동이 있어요..가동되면 컴프레셔 계속 돌아가는데..집 바닥전체가 울려요..타올 두껍게 깔고 돌려도 진동과 소음은 어쩔 수 없네요..집이 습해서 밤에도 쓰려고 했는데 아랫집에서 항의 들어올까봐서 못 쓰겠네요..뽑기를 잘 못 한거지.. 한두푼도 아니고 이럴줄 알았으면 인버터로 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