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 프라이빗 DE100 : 다나와 가격비교

국산이라 믿음이 가서 구매했는데, 제습기능이 경쟁 중국제품보다 못한 것 같다는 느낌과 물통 뚜껑 개봉의 어려움, 물의 양을 볼 수 없다는 불편함 등으로 자존심이 상하는 느낌. 즉시 개선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질 듯. 두번째 사진은 24시간 옷장 3곳에서 제습으로 채수한 물의 양. 너무 적다. 장마철인데. 소음은 결코 크지 않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제습기가 있는데 올핸 유난히 습하고 평수 대비 갯수가 적은 듯하여 추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받고 보니 우선 손 세정제를 선물로 넣어주심에 감사했구요, 보시다시피 모습이 참 이쁘고 가벼우면서 들리시는대로 가까이서 최대 소리로 촬영했음에도 이 소리가 다라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보다 소리가 반이나 작은 것이 맘에 들구요, 받고 나서 바로 작동을 시켰는데 불과 1박2일만에 물통이 다 차버리는 빠른 흡수 속도에 또 한번 맘에 들더라구요^^!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는 반면 아쉬운 점으로는 크기에 비해 물통 용량이 다소 작은 것이 아쉽구요, 단점으로는 물통의 물을 비우기 위한 뚜껑을 열기가 생각보다 잘 열리지 않아 힘이 든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예요...;

전에 쓰던 제습기 보다 조용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아주 만족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작은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소음이 좀 있네요. 컴퓨터 소음정도

원룸에 두개 돌리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두개로는 부족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창문 닫고 돌려봤는데 물통에 물이 꽤 차는거 보면 작동은 하는거 같으나 습도계의 수치는 변함없거나 어쩔때는 올라가 있습니다. 요즘같은 장마철 빨래는 역시 감당 못함. 소리는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크기랑 비슷해서 개인적으론 두개 켜 놔도 신경안쓰임.

상품설명보다 제습기 소음이 큽니다.

배송도 빠르게 하자 없이 잘 왔고 세일이라 좋은 가격에 구입했는데 상품이 생각보다 좋아서 더 구매했습니다 수고하시고 번창하세요

미니한게 꽤 제습을 잘해요

제습이 되긴 됨. 근데 그 성능이 워낙 미약함. 옥탑 원룸 작은 방하나 정도 크기의 컨테이너 안에 지난 여름 계속 작동시켰는데 작년보다 곰팡이가 약간 덜 끼는 정도이고 여전히 곰팡이가 끼네요. 누구 쓰라고 주기도 뭐하고. 작은 원룸에서 쓸 거라도 이거 말고 큰 거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