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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HD03 (아이언핑크) : 다나와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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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HD03 (아이언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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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스펙
드라이기 / 핸디형(고정식) / 유선 / V9모터 / 외부쿨버튼 / [바람조절] 풍속3단(열풍) / 온도조절: 냉풍, 온도3단 / 28~100도 / [안전기능] 과열모발손상방지 / [노즐] 탈착방식: 자석형 / 집중노즐 / 볼륨디퓨저 / 스무딩 / 젠틀드라이 / [규격] 소비전력: 1600W / 색상: 아이언핑크, 화이트실버,블랙니켈 / 무게: 770g / 코드길이: 1.8m / 에어멀티플라이어 / 크기(가로x세로x깊이): 78x245x97mm
등록월: 2019.09. 제조사: 다이슨 이미지출처: GS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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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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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점 G마켓 G마켓 2023.11.09. ch****

      gooooooooooooooooos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다음 다음 날에 오후에 택배로 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배송이 빠르고 좋아요...제품도 사용하기 무난하니 좋아요~~~제품 포장 상태도 양호하구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다음 다음 날에 ...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다음 다음 날에 ...
    • 100점 G마켓 G마켓 2022.08.13. sa****

      좋네요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고한국등록은 안되고 정품 EU제품이네요 ㅋㅋ사실 16년도샀던 다이슨도 고장 안나고 잘쓰고있어서 믿음 갑니다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고한국등록은...
      •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고한국등록은...
    • 100점 G마켓 G마켓 2022.07.14. ji****

      다이슨 슈퍼소닉 화이트실버 최고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사용해보니 정말 좋네요. 색상 디자인 성능 아주맘에들어요. 정품등록 cs.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사용해보니 정...
      •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사용해보니 정...
    • 100점 11번가 11번가 2023.08.31. hi****

      최고예요

      판매자께서 친절하게 상담하여 주셨습니다.
    • 100점 G마켓 G마켓 2022.07.09. op****

      ㅁㅁㅁㅁ마ㅏㅏㅏ쿠ㅜ?ㅍ튜튜

      이어ㅓ노뮨ㅍㄷㅎㅎ뎌나미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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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ㅓ노뮨ㅍㄷㅎㅎ뎌나미ㅣㅣ
    • 80점 옥션 옥션 2022.07.18. b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점 SSG.COM SSG.COM 2020.06.30. mi****

      이마트 가서 직접 써보기도 하고

      이마트 가서 직접 써보기도 하고, 몇날 며칠을 리뷰를 열심히 읽으며 고민하다 구입 후 2주 이상 사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리뷰 남깁니다.^^ 1. 가격 가격이 비싸서 고민되실거에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ㅠㅠ 그래서 저는 집에 있는 신세계상품권, 문화상품권을 모아모아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높은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우시다면, 위와 같은 방법도 추천해드립니다.^^ 이렇게 구입해 완~~전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2. 기능(성능) 노즐이 여러 개 있는데, 각자 나름대로 기능이 있어 저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허리에 가까운 정도의 긴 머리에 속해요. 제가 다이슨 드라이어로 머리 말리는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노즐 없이: 사실 바람이 제일 강한 건 노즐없이 그냥 쓰는 거에요. 그래서 머리 감은 뒤 두피 말릴 때는 그냥 노즐 없이 사용해요. 열 2단+바람 3단으로 하면 순식간에 마른답니다. ◆디퓨저: 물기를 50~60% 정도 노즐 없이 말리고, 디퓨저를 끼워 뿌리를 살려요!! 뿌리부분까지 물기를 잘 말리면서도 뿌리를 살릴 수 있어요. 단, 두피와 가까워서 그런지 열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열 1단+바람 2~3단으로 한답니다. ◆젠틀 드라이 노즐: 뿌리를 살리고 난 다음은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꼬아주며 컬을 만드는데 그 때 이 노즐로 바람을 쐬어줘요. 바람이 부드럽게 고루 퍼지기 때문에 손상도 덜 되는 느낌이에요. 열 2단+바람 2~3단으로 써보니 적절하게 느껴졌어요.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이건 아주 얇아요. 롤빗을 이용해 컬을 만드시는 분들은 더 유용히 쓰실 것 같은데, 저는 그런 기술은 없고ㅠㅠ 대신 앞머리 컬 넣는 용으로 진짜 잘 쓰고 있답니당ㅎㅎ 신기한 것이, 분명 빗은 똑같은데 전에 드라이기로 앞머리를 말 때는 좀 뻑뻑한 느낌이었다면 다이슨 드라이어는 엄청 부드럽게 말려요. 정말 신기했던 부분이에요. ◆스무딩 노즐: 사실 제가 머리 말리는 과정에서 이 노즐은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대신 저희 신랑이 아주 잘 쓰더라구요~ 디퓨저도 써보고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도 써봤는데, 남자가 쓰기에는 아마 이게 제일 맞았나봅니다^^ 3. 좋은 점 ◆보통 드라이어는 입이 길잖아요~ 근데 다이슨 드라이어는 입이 엄청 짧아요! 그래서 팔을 멀리 뻗지 않아도 되고 ◆두피 가까이까지 대고 말릴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가까이 대도 신기하게 뜨겁지 않으니까요.ㅎㅎ ◆노즐이 다양한 것도 좋은데 이게 자석으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하게요~ ◆시원한 바람을 원하면 콜드샷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많이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열을 1~3단 말고도 0단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바람이 시원해서 콜드샷 버튼을 사용할 일이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편했답니다. 4. 그 와중에 아쉬운 점 ◆소음이 없진 않아요. 그런데 음 모터 소리가 타 드라이어랑은 뭔가 달라요!! 휴 이건 글로 적기 어려워서 직접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ㅠ 근데 바람이 이렇게 강력한데, 조용하길 기대하는 게 이상한 것 같기도 해요..ㅎㅎ ◆아무래도 버튼 형식이 전에 사용하던 것들과는 달라서 조절할 때 직접 눈으로 보고 조정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익숙해지면 보지 않고도 할 수 있겠죠?ㅋㅋ ◆첫 사용 시 익숙치 않아, 또 머리
    • 100점 SSG.COM SSG.COM 2020.04.29. pa****

      늘 생각에 사고 싶다고만 하다가

      늘 생각에 사고 싶다고만 하다가.. 고가라는거에 이제서야 제 손에 들어 왔네요. 집에 청소기 정도는 사용하고 있는거에 만족했고, 선물처럼 생각해서 큰 마음을 먹어야만 다이슨 생활 가전을 들이게 되는것 같아요.ㅎ 그만큼 비싼걸 감수 하고도 들일 수 밖에 없다는건 만족도가 크게 와 닿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드라이어를 살수 밖에 없던 계기로는 동생네가 먼저 구비한 참에 직접 몸소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안사면 안될, 내꺼여야만 할 느낌을 받았기에 바로 겟 했어요. 물론, 식구들과도 함께 사용해 보려고요. 포인트 포함으로 그나마 부담이 덜 했네요. 색상은 헤드는 유광 화이트&손잡이 무광 실버로 세련되고 시원한게 딱 이쁘네요. 전에 나오던 것과 이번게 다르다면, 동영상과 사진 첨부한 것에 보이듯이 둥글둥글한 “젠틀 에어 노즐”(힘없고 약한 모발에 사용)이 추가 된것과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노즐’의 폭이 좁게 바뀌어져서 좀 더 빠른 집중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나온 점으로 알고 있어요.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NOZZLE을 교체할때 강력한 자석의 힘으로 붙였다가 떼어내니 어찌나 편리하고도 깔끔한지 몰라요. 신박하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네요. ^^ 실리콘 패트가 둘둘 말려서 포함으로 올려놓고 쓰면 되겠지만 스텐드를 따로 구비해서 한꺼번에 부착하면 그게 편하고 좋을것도 같아요. 그 외 부수적으로 동영상에서 보여 드린거로 손잡이 하단 구멍이 뽕뽕뽕 뚫려진 부분을 돌려서 아래로 빼면 내부 필터가 나오는데요. 종종 그 쪽을 마른천으로 먼지를 털어내라고 보여지네요. 오히려 열지 못하는 기기들은 먼지가 쌓여서 과열의 위험이 있는데 이러한 디테일적인 디자인 마감 나무랄때가 없네요. 말래이지아와 필리핀 두곳에서 만들어진다는데 재가 받은건 말레이지아 생산이고요. 선도 말랑말랑 유동성이 좋은 재질이예요. 대신 선이 아주 많이 길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공식 사이트 인증에서 씨리얼 넘버 전선 콘센트쪽 스티커에도 적혀 있으니 잘 두시고요. 무상 A/S 구입 후 2년이라는 점도 기억해둬 봐요. 잔고장 없이 오래오래 사용하면 좋겠네요. 제일 중요한 사용감 말씀드리자면 머리카락이 묶으면 50원짜리 정도 밖에 않되고 매우 얇고 가늘고 힘없이 축축 쳐지는 1인으로 대부분의 이런 사람은 길게 기르기도 볼품 없고 볼륨을 넣어도 오래 유지도 않되듯이 힘들어요. 그러다가 슈퍼소닉 써보니 확연한 차이 있어요. 한올한올 두꺼워진듯이 탱탱하게 살려주고 부드러움까지 덤으로 주니 이게 뭐지?! 했어요. 유지도 다음날이 되서도 결이 힘있게 만져져서 이건 정말 없어선 않될 물건이더라고요. 바로 다름을 체감했어요. 와~~~~ ^^그리고 바람 쌔기 보여 드리고자 강아지 인형 향해서 최대 풍량으로 하니 뒤로 밀리는 모습에서 영상 찍으면서도 내심 놀랐네요. ㅋ 그래서인지 너무 뜨겁지만도 않게 적정 온도 유지와 풍량감으로 빨리 쉽게 말릴 수 있다는건 진짜 장점인듯 해요. 상함은 1%도 없이 오히려 좋아지네요. 겸험은 이 좋은걸 알게 했네요! 고가이기는 허나 저로써는 득템을 한거 마냥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거야 말로 명품이지 뭐가 명품이지 싶다는.. 자신있게 써 보세요! 라고 말 할수 있고, 추천해요. 힐링~~~~ 여기서 받네요 전! 머리로도 생기 찾아
    • 100점 SSG.COM SSG.COM 2020.01.05. be****

      살까말까??? 거의 1년간을 눈독

      살까말까??? 거의 1년간을 눈독만 들이다가, 동생네꺼 한번 체험해본 후 계속 아른거려서 큰맘먹고 나에게 주는 새해선물로 구매했어요~ 배송 후 일주일간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배송 및 포장상태: 일단 배송은 이틀만에 도착!! 거치대 포함한 기프트에디션이라 그런지 택배상자 포함해서 3중박스처리가 돼있더라구요. 드라이기 치고는 고가품이다보니, 배송 중 파손 우려됐었는데, 박스 자체도 워낙 튼튼한 소재인데다가 스펀지처리까지 돼있으니 괜한 염려였다 싶더군요. 다만, 이너박스가 젤 튼실해서 수납용으로 재활용해볼까 했는데, 충격방지용 스펀지가 아예 박스에 접착돼있어서 떼려고 하니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상자는 스펀지만 겨우 떼어내고 버렸어요. 스펀지 부분과 지지대용 박스만 깔끔하게 떨어진다면 다른 수납용도로 박스재활용 했을텐데..환경문제 생각하셔서 재활용하기 쉽게 포장이나 박스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해요^^;; -제품설명 일단, 저희집엔 곱슬모 숏컷헤어의 2인과 반곱슬모 롱헤어 1인이 드라이기 주사용자!(곱슬인들은 아시죠? 조금만 잘못 머리말려도 부시시해지기 십상이라는 사실ㅠ) 이전에 사용하던 드라이기는 JM* 2200W짜리와 필립*1800W짜리 두개를 번갈아 사용중이었습니다. 약한 바람을 싫어하는지라 출력이 센 걸 선호하는데, 다이슨HD-03시리즈의 출력은 1600W라고 해서 기존 사용하던 제품들보다 풍량이 약한 건 아닐까 우려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다이슨의 경우에는 노즐없이 본체만으로 말렸을 때는 단언컨데 세개의 드라이기 중 가장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거칠게 쎈 바람이 아니라 뭔가 두피에 닿는 느낌은 뭉근하듯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세기의 바람이라고 하면 아시려나요? 덕분에 드라이기를 고를때 정격출력이 중요한 게 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HD-03시리즈의 구성 노즐은 4개인데, 전 평상시 롤빗사용을 않는지라 주로 노즐없이(젠틀드라이노즐을 이용하면 더 좋긴 함) 고속-중온or저온 설정으로 두피 위주로 빠르게 말리고 난 뒤, 그 다음 디퓨저를 이용해 저속-저온설정으로 적당히 롱헤어의 섹션을 나눠 손으로 꼬아서 말려주면 부드러운 컬헤어가 연출돼요. 그마저도 귀찮으면 그냥 디퓨저단계는 PASS~ 바람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해서 빨리 마르니까 샴푸후 드라이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네요. 다이슨 사용후 두피건조로 인한 가려움도 거의 없어졌구요, 부시시해지지 않으니 따로 고데기나 매직기를 쓰는 일도 줄어들더라구요. 기존에 사용제품들도 음이온방출효과가 있었지만, 헤어손질 후 차분함은 다이슨이 WIN!! 무게감은..기존에 사용하던 것들도 전문가용이다보니, 송풍구 부분이 길어서 크기나 무게가 있던지라 다이슨이 무겁단 소리는 잘 와닿지 않네요. 오히려 다른 사용자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다이슨은 무게중심 자체가 달라지고, 게다가 건조속도가 빠르니까 어깨나 손목이 한결 편해요. -총평 숏헤어는 큰 차이 못느끼시겠지만, 쇄골길이 이상이신 분들은 건조시간 단축 및 엉킴이나 끊어짐등의 손상감소, 윤기나 컬감 증가 면에서 한두번만 써봐도 왜 다이슨~다이슨~ 하는지 아실꺼예요. 저도 첨에는 가성비 때문에 망설였는데 아침저녁 매일 쓰는 드라이기를 바꾸고나니 머릿결이 차분해져서, 지난 시간동안 나빠진 머릿결에 샴푸나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탓만 했던 제가 바보스럽더
    • 100점 SSG.COM SSG.COM 2020.03.31. k1****

      3월초에 다이슨 슈퍼소닉 H

      3월초에 다이슨 슈퍼소닉 HD-03 아이언핑크를 구매하고 한달을 사용해보았다. 결론은 남편이 사준다고 할때 왜 반대를 했었나 싶다. 남편이 예전부터 다이슨 헤어드라이기가 사용후기가 좋다며 사주겠다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헤어드라이기가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 머리만 말리는데 굳이 비싼걸 사야하나. 바람만 잘 나오면 됐지 싶어 절대 사지말라고 했었다3. 그런데 지금은 매우 반성하고 있다. 사용해 보지도 않고 가격에 대해서만 편견을 가진듯싶다. 지금까지 사용해보니 가격이 하나~도 아깝지않기 때문이다. 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점은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도 머릿결이 너무 매끄럽고 부드럽다는 점. 내 머릿결이 원래 이랬나 싶을정도로 말리기만 해도 찰랑찰랑 거린다. 머리감고 대충 말려도 찰랑거리고 머리끝이 이쁘게 잘 들어가서 말리고 혼자 거울보며 만족해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원래 가르마가 항상 가운데로만 생겨서 다른방향으로 하고싶어 드라이로 말리면서 가르마를 타보는데 항상 잘 되지않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가운데 가르마로 돌아가곤 해서 옆가르마는 그냥 포기했었다. 그런데 다이슨으로 드라이하면 가르마가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쉽게 타지고 고정도 잘되어 깜짝 놀랐다. 바람이 세서 그런지 너무 희한한 경험이였다. 앞으로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가르마 방향을 다르게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기분이 업 되더라. 미용실에서 커트나 펌을하고 마지막에 드라이를 해주면 머리결이 찰랑거리며 자리가 잘 잡히는데 난 그게 전문가의 손길이라 내가 집에서 할때랑 완전 다르구나 생각했었는데, 물론 전문가의 손길이 맞지만 다이슨을 쓰고나서는 장비빨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미용실에서 한 전문가의 손길만큼은 아니지만 나같은 똥손이 손질해서 만족하는건 다 다이슨 덕분이다. 그전의 드라이기는 뜨꺼운 바람으로 말리면 너무 덥기만하고 머릿결이 부스스해지고 냉풍은 머리가 잘 안마르고 했지만 다이슨은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도 머리결이 좋은걸보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자꾸 내 머릿결을 만져보게 된다. 바람세기 단계도 3단계로 세분화되어 있고 (2단만 사용해도 정말 쎄다) 온도조절은 4단계로 세분화되어 있는데다 쿨샷이라고 별도로 버튼이 있어서 여름에 시원하게 말리기 정말 좋을것같다. 남편도 좋다고 열심히 말리는데 짧은 머리카락이라 30초밖에 안걸린다. 내 상식으로는 드라이를 하면 머릿결이 부시시해진다고 생각해서(두피에는 안좋지만) 자주 말리진 않았는데 다이슨으로 바꾸고 나서는 매일매일 꼬박꼬박 말린다. 시간이 단축되니 머리 말리는데 팔도 안아프고 무엇보다 센바람으로 해도 무조건 뜨거운 바람이 아니라 기분좋은 바람이라 말리는일이 즐겁다. 머리카락이 들어가도 타는 냄새도 안나고 손잡이 끝부분을 돌려서 이물질도 제거할수 있고 찬바람이 나와서 잡고있는 손이 시원하다. 드라이기를 오래 사용해도 본체가 뜨거워지지 않아 좋다. 디자인과 색상도 너무 이쁘고 손잡이가 얇고 길어서 한손에 쏙 들어온다. 잡기가 이렇게 편한 드라이기는 처음 본다. 4개의 노즐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고 자석으로 되어있어 편하게 붙이고 떼고 할수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스무딩 노즐은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모발건조에 좋고 스타일링 컨센트레이터 노즐은 정교한 스타일링에 좋아서 C컬 만들거나 부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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