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트 판넬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생각외로 전면이밝지 않네요그래도 책보기 위해선 이만한것도 없다싶어요

보통보통보통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주좋습니다. 일단, 물건 받스에 이중 포장이라 깔끔하고 생각지도 못한 전자렌지용 미니 용기 세트까지 보내주시다니... 일단, 오스람 램프가 제일 맘에드는 부분이예요. 사실, 물건 제조사는 잘 모르는곳이니 뭘 믿고 선택하겠어요? 옷도 아니고, 전기와 눈과 직결되는 물건이라 안정성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 평소 좋아하는 오스람 램프라 믿음이가더라고요. 물건 박스에서 꺼낸후 어찌나 세련되고 멋진 스탠드인지 ~ 바로 코드에 꽂고 불켜보게 만들더라고요. 심플 그자체로 멋지고 소리도 없이 밝기 조절도 되고 너무 ~ 너무 좋아요. 가벼운 터치로 소리없이도 온, 오프, 밝기 조절( 밝기가 어두운 단계부터 밝은 단계 다양함)하면 됩니다. 독서도 가능하고, 물건 자체가 멋져 거실에 간접 조명이나 취침시 켜놓고 자도좋아요. 오스람램프라 눈도 피곤하지 않고, 시력보호 되니 더 이상 바랄게 없죠. 스탠드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 이러한 가격이라면 꼭! 하나쯤 구매 할만 하네요. 저는 오스람 램프 좋아하는데 좀 비싸더라고요. 평상시 좋아하는 오스람브랜드인데 스탠드 가격이 무척 저렴하네요. 하나더 구입해야겠어요. 물건 멋지고 , 세련되고, 유명브랜드의 오스람 램프, 심플 디자인에 밝기 세기 조절에 저렴한 가격까지~ 딱 제 스타일이네요. 끝으로, 11번가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릴게요. 이렇게 좋은 물건 사용해보고, 다른 고객들을 위해 리얼 후기 남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집에는 5년된 삼파장?눈에 좋다는 스탠드가 있고,아이들이 공부할때 직접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무게도 좀 있고 크기도 좀 커서 조금 불편했는데,마침 좋은 기회로 오슬람 스탠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생긴건 UFO를 연상하는 듯한 날렵한 헤드~. 빛의세기는 3단으로 조절할수 있고, 코드 꽂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좋은점은 크기가 적당하며, 스탠드를 아래위로 움직여서 높이 조절은 가능합니다. 남편이 한 열흘째 매일 사용중인데, 스탠드 갓(접시모양)이 조금 더 움푹했으면 하더라구요~. 보통 스탠드처럼 서 있는 상태에서 늦은밤에 공부를 하다보면 눈이 너무 부시다는 겁니다. 조금 움푹히 빛이 들어가 있으면 (대접모양으로) 빛이 옆으로 안퍼지고 아래로만 향하면 눈이 덜 부실텐데...아쉽다고 하네요~. 물론 공부하는것 아니고 간접조명으로 사용할땐 괜찮겠지요~. 또 어답터 코드가 옆으로 나 있어서 부딪히거나 하면 파손 우려가 있어서...위에서 꽂으면 어떨까~~했지만, 그러면 선이 꺽여 쉽게 손상 우려도 있고.... 답이 좀 안나오는~~^^ 그래서 충전식 겸용이면 얼마나 좋을까~생각도 해봤습니다.공부할때 선이 줄줄~~~.복잡도 하고~~^^.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의 제품이면 만족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밝기 조절도 되는 제품이라 훨씬 더 만족스럽습니다. 남편이 요즘 공부중인데 옛날꺼 구석으로 보내고 이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뭔~제품도 잘받았고,오슬람 스탠드도 만족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방을 하고 있어서 구석쪽 책상은 좀 어두울까봐 스탠드를 사용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스탠드들이 다들 달라서 비교해보니 확실히 차이점이 보이네요^^ 스탠드디자인은 특별히 예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몸체가 그닥 크진 않아서 책상에서 차지하는 공간은 적습니다요즘 나온 스탠드는 확실히 눈의 피로감을 덜 주네요.^^켜놓아도 눈부심이 적고 밝기조절도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상황에 마추어 조절하면 되네요. 3단계는 확실히 많이 밝네요. 스탠드머리부분도 잘 휘도록 만들어놔서 사용이 편해요.조금 걱정스러운건 버튼부분인데.. 중학생 이상의 애들은 조심해서 사용할 것 같은데. 초등학생들이 사용하기는 좀 걱정스럽네요. 애들이 버튼을 힘을 줘서 꾸욱 누르는데 오래 버틸수 있을까 하는... 살짝 눌러도 빛의 밝기가 바뀌니까 잼있다고 몰래 막 눌러요.ㅜㅜ얼마나 버틸지. 스탠드에서 중요한건 빛인데 만족합니다. 제가 구입했던 스탠드들도 4년전이지만 도 이정도 가격은 줬는데 그 제품에 비하면 이 제품의 성능이 확실히 더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제품을 체험 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아~ 너무좋네요. 쒼나 쒼나요~^^제가 국가고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요즘 밤이면 눈이부셔서 책상앞에 오래 앉으면 눈이 너무피곤하고 글씨도 잘 안보여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슬람 스텐드를 만나 너무행복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게 있었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막 공부가 하고싶어집니다. 기존 저의 스텐드가 불빛이 강해서 눈이부셔서 고생한다고 하나님께서 선물 보내주셨군요. 오슬람 제품 좋은거 일단 써보면 누구나 아실텐데 자세히 제품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제품이 좋으니 자랑질 안할 수가 없네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쎄련되었어요. 정말 UFO 같네요. 밝기조절까지 할수 있어서 좋고 불빛을 직접 바라봐도 눈부시지 않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체험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격도 착하니 집들이선물 생일선물로 딱이네요. 선물할일 있으면 베스트원으로 강추드리고 집에 스텐드 필요하신분들 강추드립니다. 절대 후회안하실 만한 좋은제품입니다. 저는 그럼 이만 스탠드도 온겸 기념으로 공부시작하겠습니다~~^^아참 집밥쿡에다 밥해서 냉동실 넣어두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배송; 총알 배송으로 겁나 빨리 배송 되어서 대단히 만족스러움. 제품; 사이즈는 아담 합니다 ^^; 사이즈가 작다고해서 기능이 떨어지거나 밝기가 너무 국한적이지도 않음요ㅋ 버튼은 총 하나인데, 하나로 켜고, 빛 밝기도 조절하고, 또 끄기도 합니다. ^^ 한 번 터치하면 켜지고요. 연속해서 누르면 3단계 별로 빛밝기가 조절됩니다. 끌 때에도 살짝 2초정도 터치하고 있으면 꺼집니다. 기능은 이게 다인데 심플하고 단순해서 조작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ㅋㄷ 스탠드 기둥부분은 모양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습니다. 손으로 이리 저리 휘어지게 자유롭게 모양을 잡을 수 있어서 더 더 좋습니다. 그런데 오스람이라고 제품박스에 조그마하게 써져있긴한데요, 제품 밑에 보면 오스람이 만든건지 어쩐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제조사나 판매사가 오스람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OEM으로 만들어졌겠죠??ㅎㅎ 그리고 제품 제조년을 보니 2017년입니다. 참고하세요ㅋ 암튼 체험단으로 좋은 물건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잘 쓸게요 ~~~

11번가 리뷰어 선발되서 선택한 제품인데배송은 일단 한진택배 칼같고판매점 자체 이벤트로 국산 전자렌지용 밥용기 4개짜리 사은품으로 증정하는지 리뷰어한테도 차별없이동봉해주는 센스에 감탄 ㅋㅋㅋㅋ요즘 유행하는 뚜껑 안열고 밥데우는 스팀 알아서빠지는 용기 비스프리 제질이라 딱 좋네요 ㅋㅋㅋ일단 제품은 믿고 쓰는 오스람에 재질이 특히암 부분이 알미늄이라 고급스럽고하단부는 무게감이 적당해서 안정적이고 바닥에미끄럼 방지 고무패드도 많이 달려있어서 정말안정적이고 스크래치 방지도 되고 좋네요주광색이라 눈부심도 없고 LED 앞에 눈부심 방지용뿌연 필터가 있어서 LED 종특 지나친 휘도를완전 차단하네요소비전력이 8W 라서 핸드폰 충전기 5V 2A 짜리 즉10W 보다도 더 전기 안먹는 신통방통한 제품이네요전원은 크기 적당한 전용 어댑터 1.5V 0.5A 제품이고 둥근 잭 방식이고 하단부 후면에 꼽아요. 요즘 대세인 마이크로 5핀이나 타입 C 방식 적용 못한게아마 LED가 8W 짜리라 너무 저전력에 저볼트 스펙이라 그런듯하니이해가 됩니다사진에 보듯이 조립완성품이지만 램프 추후 교체를 위한 분해나 조립을 위한 6각 렌치 자그만한것도 봉동해주는게참 맘에 드네요

포장&배송 ㅡ 배송은 체험단 신청후 2~3일 정도 만에 받은듯요.^^취급주의 테입과 이중포장은 잘 돼있는데 사진처럼 박스보다 내용물이 조금 작아 흔들림으로 인한 파손이 걱정이긴 했네요. 다행이도 제품은 파손이나 손상없이 잘 받았어요.^^밝기 ㅡ 밝기는 3단계 조절이더라구요. 헌데 밝기가 전반적으로 너무 강한듯해요. 제일 낮은 밝기로 해도 아이가 책의 글씨가 반사돼 잘 안보인다 하더라구요.아직 초등학생이라 방에 불을 끄고 스텐드만 켜 놓고 공부하기엔 무서워 해서요..^^;;당분간은 3단까지 켜놓고 쓸일은 없을듯 해요.헤드 부분이 잘 움직이기 좋은거 같아요.아이 키나 책의 두께라든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서 쓸수 있으니 편하네요.색상도 파스텔톤이라 장식 효과도 살짝 보는듯 해요.제조는 2017년 4월이라 적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