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매빅 미니 (콤보) : 다나와 가격비교

올라가기어려운 건물 지붕 촬영하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제 기대치가 십만원대 연습드론 사용으로 낮았을수 있읍니다만) 매빅미니 장단점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생략하고 제가 몇일 사서 활용하고 느낀점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사시기 전 본인휴대폰이 기체와 호환되는지 꼭 확인필요. 1. 시리얼번호등.. 이거 박스 측면에 붙어있던데 이거 맞나요?(문의사항)^^; 2. 설명서.. 좀 빈약함. 내용구성물 잘 들어있는지 확인용으로만 사용 3. 작동 및 사용법은 인터넷과 dji fly 앱통해 쉽게 익힘(카메라 있는 토이드론 만져본 경우 한두시간 이면 충분) 4. 콤보 구성물..가드는 솔직이 불필요해보임(전 사용할일 없을것 같음). 밧데리와 충전기. 날개 구성, 케이스는 충분. 좋네요 충전빠름. 5. 처음 켈리브레이션.. 요거 전용 앱보고 잘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6. 전용패드.. 기체가 낮아 바닥이 평평하지않으면 날개가 다칠수 있어 저는 따로 랜딩패드 샀어요 7. 기타 악세서리 추가구입..모터캡, 렌즈필름 참.. 메모리카드 따로사야 됩니다.호환되는 것 사이트에나와있어요. 저는 64기가짜리 사서 장착. 8. 카메라 성능.. 흔들림 없이 잘 찍히고 2.7k 동영상 24인치 컴퓨터 모니터로 봤는데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사진 1.2M인데 이거 어느정도성능인지 보니 저의 겔럭시S9 카메라 수준이네요^^. 영상은 11분촬영했는데 3기가분량.. 9. 비행성능.. 경주용 아니므로 저는 c모드와 p모드 쓰는데 반응 빠름. 바람저항성도 무게대비 우수. ☆ 주의사항.. 제가 비행테스트시 주파수탐색 자동. 공장지대, 통신탑 주변이라서 그런지 고공 70-80미터 넘으면 리턴홈.. 수평거리 200-300미터 갑니다, 그리고 50미터만 벗어나도 기체 잘 안보임. 반드시 넓은장소 권장. 하부만 센서있어서 시야밖 조종은 주의와 책임필요.ㅎ 10. 필수 앱, 휴대폰.. DJI FLY, READY TO FLY, 전용 휴대폰 확인필수 11. 기타..조종기에 휴대폰 처음 장착시 잭 다칠까봐 조심. 이건 좀 아쉽네요. 조금 더 쉽게 탈착가능했음 합니다 12. 전원 켠 상태서 기체서 휴대폰으로 내려받기 가능. 사진은 용량이 적으니 찍은후 바로바로 내려받아 온라인 활용 가능. 총평.. 다큐나 시계밖 촬영에 대한 로망이 크지않는 분에겐 가성비 최적의 기체라고 생각됩니다.. 날아다니는 카메라.. 그리구, 손바닥위에서 이착륙이 되네요 ㅋ 참, 이건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 설명서에 나옵니다. 부족하지만, 구매시 참고하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선물로 구매했는데 받는분이 너무 좋아했어요~ 품질도 좋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여행가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호주갈때 가지고 갔는데 해외 여행갈때 무겁지 않아 너무 좋았고 공항 무사통과 역시 성공했답니다. 디자인도 색상도 흰색 계열이라 밝아서 너무 마음에 들구요. 성능도 생각했던것 보다 훨신 좋아서 너무 만족하면서 촬영다니고 있어요 . 입문하는 분들 또는 여행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하실분들에게 정말 너무나 강추 입니다. 기능은 계속해서 공부해 나가야하구요 인터넷이나 유투브에서 다양한 튜토리얼들을 통해 기능을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조작이 많이 어렵지 않아서 여러번 연습을 통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면 무리가 없을것 같구요. 촬영 가능 장소만 잘 찾아서 비행금지 구역이 아닌 곳을 찾는게 좀 까다롭긴 했는데 주변에 은근 가능지역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즐거운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은 호주여행가서 촬영한것인데 급하게 한 캡쳐라 화질이 좋진 않지만 원본파일로 보면 선명하고 좋습니다 ><

품질은 DJI라서 말할 것 없이 좋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들의 입문용 드론으로는 최고죠!! 특히, 콤보 패키지는 여분의 악세서리가 필수 요소로 포함되어 있어, 가방부터 추가 배터리3개 등 여러가지 품목이 들어있어, 더욱 실속있습니다. 카드사 쿠폰과 등급 쿠폰, SSG를 통한 카드사 할인까지, 전국 최저가로 구매했어요. 지금 DJI에서 행사중이라, 5만원 상당의 가방을 주지만, 이미 콤보 패키지에 가방도 들어있고, 가방 두 개가 뭔 필요가 있나 생각해서, 쿠폰+카드사 7% 청구할인 신공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쓱 가격이 최곱니다. ㅋㅋㅋ) 또한, 배송도 빠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배송이 몰리는 바람에, 회사 주소 배송임에도, 밤 늦게 배송해주셔서, 이틀 뒤에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CJ대한통운) 지역별, 배송 물량별로 차이가 있어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구요. 마지막으로, 게이즈 샵과 쓱에서 좋은 제품, 완벽한 구성의 제품으로 빠르게 배송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중 좋은 영상 찍을께요~~

드론 입문자에게 아주 좋은 드론입니다. 무엇보다 드론은 이것저것 챙길 장비도 많고... 배터리도 빨리 닳고... 까다로운 장비라고 생각했는데 매빅미니 콤비로 구매하니까 그런 고민도 좀 덜게 되었고요. 모든 장비를 챙겨도 설렁설렁 들고 외출할 수 있을만큼 가볍습니다. 조작도 무척 쉽구요. 드론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데 기계치 아니라면 몇 분만 조종해보면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웬만한 퀄리티의 영상 뽑아낼 수 있을 만큼 조작이 쉽고 간편합니다. 특히 퀵샷 모드 활용하면 전문가 못지 않은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20분 정도는 멈추지 않고 날릴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홈으로 돌아오는 기능도 잘 되더라구요. 단점이 있다면... 최대 장점인 가볍다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순간들일텐데, 실제로 야외에서 띄웠을 때 바닷가에서도 웬만큼 심한 바람 아니면 촬영 가능했구요. 너무 비싼 드론은 부담스럽고,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번거롭지 않게 촬영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매빅 미니 실촬영 후기 호버링 굿 배터리는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지나 20분정도 사용 화질이나 영상 현존동급 최고 초보자도 3-4번정도 해보면 금방 배움 휴대성굿 전후방센서가 없어서 조심해서 비행요함 기체가 작기때문에 바람이 제법부는날엔 배터리 50정도되면 복귀준비해야함 두번이나 분실했다 겨우찾음 ㅎ 미니단품 구입보단 콤보구입하길 추천 콤보사야하는이유 배터리구성과 충전팩 그리고 가방 여분의 날개의 필요성 기체는 구입후 눈에잘보이는 반사스티커나 도색하길 추천 풀밭이나 갈대밭에 혹 추락하면 눈에잘 띄어야 찾기 용의함 회색이라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잘 안보일수있슴 그리고 배터리 최소3개있어야 좀 놀다옴 한개는 재미좀 붙일거같을때 끝나버림 조정기 배터리는 3개다쓰면 반정도남음 조정기 배터리와 기체배터리는 고속충전이되서 좋음 30만원대 드론사지말고 좀더써서 이거사길 바람 후회없슴 실촬영사진아래 투척합니다 매빅미니는 현존 동급중 최고인정

배송은 다음날 바로받아볼 수있는 총알배송이구요 포장도 꼼꼼 합니다^^ 매빅미니 쬐끄만게 말뚝 호버링을 뽐 내는 비행감 만족 제품입니다. 실내, 실외를 넘나드는 활용성은 물론 화질은 감동을 주네요 즐비 하겠습니다 배송은 다음날 바로받아볼 수있는 총알배송이구요 포장도 꼼꼼 합니다^^ 매빅미니 쬐끄만게 말뚝 호버링을 뽐 내는 비행감 만족 제품입니다. 실내, 실외를 넘나드는 활용성은 물론 화질은 감동을 주네요 즐비 하겠습니다 배송은 다음날 바로받아볼 수있는 총알배송이구요 포장도 꼼꼼 합니다^^ 매빅미니 쬐끄만게 말뚝 호버링을 뽐 내는 비행감 만족 제품입니다. 실내, 실외를 넘나드는 활용성은 물론 화질은 감동을 주네요 즐비 하겠습니다 배송은 다음날 바로받아볼 수있는 총알배송이구요 포장도 꼼꼼 합니다^^ 매빅미니 쬐끄만게 말뚝 호버링을 뽐 내는 비행감 만족 제품입니다. 실내, 실외를 넘나드는 활용성은 물론 화질은 감동을 주네요 즐비 하겠습니다

4k가 아니라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큰 문제는 되지 않네요. 안테나 수신 거리 때문에 눈에 안보일정도로 멀리가면 위험해요. 올린 사진은 sd카드 안꼽고 해서 해상도가 낮아요. 일단 무게가 가벼우니 추락해도 별 타격이 없네요. 나무가지에 부딪혀서 가슴 철렁했는데 멀쩡합니다. 무거웠음 그냥 박살났을듯. 한 3미터 위에서 떨어졌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입문자 용으로 나왔는데 충돌 방지 센서가 하단에만 있다는거? 충격방지 가드도 나무가지 같은거엔 무용지물이니 그냥 장애물에선 멀리 떨어지시는게 답인거 같네요. 30분 충분히 날리고요. 플라이 모아팩 사셨음 신나게 갖고 노실수 있어요.

매빅미니 연습후 설레는 마음에 첫현장 찍다가 사소한 실수로 프로펠러가 건물장애물에 접촉해 추락하게됐네요. 다리한짝부러지고 짐벌덜렁거리고 프로펠러 찢기고~ 정말 문제는 AS접수가 너무 어려운데다 대부분 사고나신분들 대부분 아는사실이지만 힘들게 접수해 맞겨도 AS비용과 기간이 너무 과다하는 거죠. 알아보다가 사설수리하는데도 알아보는데 영 마음이 가진않고.. DJI사의 제품인지도 높아 구매하긴했는데 사후 AS가 가장 심각한 문제네요. DJI사가 비싼가격을 주고산 국내 구매자를 어느정도 고객으로 생각하는건지. 구매전 충분히 알아보셔야되겠죠.

구매자들은 날마다 기다립니다 기끔씩 중간상황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구매자가 질문글을 올려도 고의적으로 글을 읽지도 않으시더라구요 물건이 좋더라도 판매자가 이런식으로 대처를 하시면 좀 그렇죠~ 저번에 해외구매 대행업체는 정말 세세하게 답변해 주시던데 여기는 좀 아니네요 조금더 신경 써주셧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5000원이 비싸다 했는데 12월 예약부터는 5000원이 내려갔네요? 질문글에 똑같은답글만 올ㅈ리지 마시고 좀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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