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L-C563W (기본토너) : 다나와 가격비교

후기저도 잉크젯 관리 힘들어서 레이저로 c563w 이 모델 구매해 놓고 아끼고 아끼다가 얼마 전에 포장 뜯고 몇 장 출력하고 놔뒀다가 다시 쓸려고 보니 잔상이 심해서... 증상이 다른 분들과 비슷하네요.. 드럼 고장인듯.... 구매한지 1년 조금 넘어버려서 무상수리도 안되고 인터넷 뒤져서 고쳐볼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되서... 걍 버려야 할 듯하네요;; 관리 편할려고 산건데... 괜히 비싸게 주고 칼라레이저 산듯;;;

의견이정도 품질의 제품 만들어 판매 할 거 같으면 초일류 그룹을 지향하는 삼성이 프린터 사업부 접어야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후기삼성 프린터 실망입니다.
저도 잉크젯 사용하다 장시간 미사용 시 노즐 막힘등 불편해서 삼성 레이저 프린터 구매했는데 토너 50%도 안썼는데
번짐 증상 발생해서 센터에 수리 갔더너 이미징유닛 불량이라고 교체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프린터 구매를 24만원 대에 구매했는데 유닛 교체 비용이 17만원 든다고해서 그냥 들고 왔는데
인터넷에서 유닛 교체 글을 보고 자가 교체 예정 입니다.

후기삼성 프린터 제품군 모두 비슷합니다. 1년정도 사용후에 (실출력매수 300~500여장) 이미징유닛 (가장 핵심부품중 하나) 고장으로 버려야 합니다. 타 브랜드 (캐논, 엡손, 브라더) 모두 핵심부품은 1만~2만여 장 출력해도 고장나지 않더군요. 중국산중에서도 낮은 품질의 제품으로 삼성 이름표만 달고 팔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도 이미징유닛 고장으로 삼성 프린터 2대 모두 버렸습니다.

의견내 동생도 32만주고 산 삼성 프린터로 고생 엄청 하다가 6만원짜리 저렴이 외산프린터 사고 대 만족중..
동생 왈 '프린터에서 상상할 수 있는 불량은 한 제품에서 다 튀어나오네'
AS 3번갔다가 4번째로 불량난 이후에는 걍 창고에 처박고 문구점까지 가서 복사작업함.
그게 사고나서 1년 반 정도 지난시점이었음.
삼성 물건은 시금치메모리, 스마트폰 한 두모델 말곤 정말 아무것도 살 게 없음.

후기밑에 님들과 너무나도 똑같은 증상이네요
1년 조금 지나고 470 장 출력했는데 이미징 유닛 고장 / 수리비 16만원 이래요 ㅎㅎ

후기이미지 흐릿해지더니 줄이 생겨서 인터넷 찾아봤더니 이미징 유닛이 나갔나봐요. 아랫님과 같은 증상같은데... 한숨만 나오네요. 부피가 작아서 삼성 프린터 선택했는데 갑갑하네요.

후기이거사고 198장뽑았는데 글자들이 겹쳐나오게 뽑아져서 찾아보니 드럼인가고장이면 그렇다는데 비용이15만원??1년이넘엇으니 유상이겟죠 198장뽑고 15만원들여서 고쳐야??레이져라고오래쓸려고 레이져삿더만 2백장도 못뽑고 고장????

후기가끔씩 1~2장 컬러문서를 출력하는 용도로 가정에서 사용한 컬러레이저복합기는 이만한 제품이 또 없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양면인쇄가 지원되지 않는 것이 있겠네요.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빠져야 하는 기능이긴 합니다. 추천합니다!

질문이제품 무한토너 방식을 구입해도 삼성서비스센터에서 AS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