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COOLMAX 체로키 : 다나와 가격비교

후기가격, 장착성, 마감 등 나쁘지 않은데 앞뒤 길이(깊이?)가 짧군요.
280~290은 역시... 앞으로 VGA 장착 길이는 320~340mm 정도 되는 모델을 골라야 겠어요.
현재 제 VGA는 26cm 짜라라 앞부분은 크게 상관 없는데 뒤에 sata 선 정리할 공간이 안 나옵니다. 빡빡해요
이게 길면 선정리도 용이하고 앞면 팬 달기도 쉽습니다.

질문혹시 너비가 200mm 인데 손잡이 포함하면 몇인가요? 컴퓨터 책상에 드가나 궁금해서요

질문샤크 케이스 사용중인데 전면페널이 좀 긁혀서.. 이제품 전면패널만 구입 가능할까요?

질문쿨링팬: 총1개, 후면: 120mm LED X1 쿨러 IDE 4pin 인가요, 3pin 인가요?

질문b250m ds3h 메인보드도 장착이 가능할까요

의견베이비샤크를 단종전 22년 8월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쓰고 있네요. 접착된 측면 유리 핸들 잘 뜯고 전면을 바닥으로 향해 모든 후면 포트를 하늘로 보게 놓고 사용 중 인데, 방열 잘 되고 좋습니다. 가끔 진공 청소기로 윗면 쌓인 먼지 좀 털어주고 씁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요즘 비슷한 케이스들 새로 나오는 것 들도 프레임 레이아웃이 거의 이걸로 통일되었더군요.

의견아기 상어 로고를 쿨맥스 로고만 붙여서 나온 케이스네요
마이크로닉스 회사라는 케이스 설계와 디자인을 한다는 회사가 만든 쿨맥스 체로키 라는 이름만 바뀌치기 해서 만든 케이스네요
한마디로 실망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의견아기상어 고대로에서 로고만 바꼈던데 위에 구멍이라도 육각홀으로 바꾸지..
아기상어 로고가 의외로 인기 있었슴. 디자인으로는 여자들도 어 비슷한 케이스들 중에 괜찮다고.

90년대 시절에 마닉이 잘 나갈때 nix 니 nex 니 nixx 등 유사상표 4군데 있던것 처럼
이 모델도 잘 빠졌으니 다른데서 많이 베껴서 1년후부터 여기저기서 나옴.

상어가 멸종 위기종 된후 써 봤는데 상단 육각홀, 전면은 메시라 통풍은 좋았슴.
요번에 다시 나올꺼면 베낀데를 잘 모니터 해서 그부분들 보강하면 딱 좋았슴.
두군데가 보인걸 다른데서 구현함. 디자인을 좀 희생한듯.
아니면 이렇게 바꾸면 더 날씬하겠지 했는데 해봤더니 어 이게 아니네 이었던가 봄.

이거 앞면 플라스틱은 금형일테니 쉽게 못 바꿔도, 상단은 프레스 찍을때 육각홀로 바꾸면
팟/샤나 인코딩 용으로도 딱임. 여기에 cpu 쿨러 그 펭귄? MA-100 ? 등 100mm 가 딱 됨.
이 부분 개량한 케이스에서 딱 이렇게 썻슴.

3r 이 신생이던 시절에 김일백? 인지 김백천 만들어서 좀 벌면서 또 신상 만들면서
유저들이 막 의견 내 놓으면 그중에서 주변공사 적인 수준에서 잘 골라서 바꾸니
유저들이 많이 사줘서 저렇게 컸는데,
그렇게 치면 마닉도 리뉴얼이건 리 브랜딩 하면 그럴때마다 야금 야금 손 보면
과거의 영광? 영예? 까진 아니더라도 그 실력 어디안 가는구나 소리 다시 들을듯.

의견전면베젤의 사이드 타공이 인상적이네요^^ 디자인 잘뽑혔어요. 많이 팔릴듯 ^_^ 다만 전면 cool max 로고처럼 전면에 브랜드 로고를 당연시 하는데 로고를 안보이는곳에 배치하는게 더 깔끔하고 이뻐보입니다. 다른 마닉 케이스 댓글란에도 비슷한 댓글을 다른 유저들이 다는 것을 보았는데, 마닉은 그런 점을 수용할 의사는 없어보이네요~ 구지 쿨맥스라는 로고를 전면에 배치하지 않아도 다 홍보됩니다. 전면 브랜드 로고 제작하려면 그것대로 비용들어갈텐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